영계의 메시지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하나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영계의 메시지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하나돼야

오늘이 7월 10일이에요. 3차 축복하던 때예요. 이것을 자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르면 안 돼요. 여러분 마음에 두어 가지고, 어디에 뭐 있고 뭐 있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영계에 대해 질문하면 환하게 이야기해야 돼요.

그건 누구 때문에 그런 거예요? 여러분 자신도 주인이 돼 가지고 저나라에 같이 가자는 얘기 아니에요? 상헌 씨 마음대로 전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지시해서 한 거예요. 역사이래 그런 일이 없었어요. 참부모가 지상에 있을 때 영계의 실상을 보고하기 위해서 상헌 씨가 간 거예요. 보낸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 내용은 하나님의 허락을 맡고 시작한 거예요. 알겠어요? 누구를 위해서? 임자네들을 위해서.

말씀집 주제별정선 11권 12권이 영계에 대한 내용이지만, 그건 부모님이 얘기한 거예요. 그렇지만 어떻게 영계에서 전개되는지는 모른다구요. 이것은 둘이 합해 가지고 실체권으로서 나타난 것이니만큼 원리와 이것이 맞고 하나되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저게 누구 것이라구요?「저희 것입니다.」저희가 아니에요. 내 것이에요. ‘저희 것입니다.’가 아니고 ‘내 것입니다.’ 이래야 돼요. ‘저희 것’ 할 때는 절대 책임 안 져요. 절대?유일?불변?영원이 아니라는 거예요. 상대권을 이루어 나가려고 왔다갔다하는 거라구요.

이제부터 시험을 많이 칠 거라구요. 몇백 번, 한 7백 번, 일생 동안 몇천 번 읽어야 된다구요. 맹세문을 원래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밥 먹을 때 하라는 거예요. 그것을 떠나면 안 돼요 그것을 잃어버리면 안 돼요.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 3천년 표어예요.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왕권 즉위식 말씀입니다.」왕권 즉위식 말씀! 그것이 다 내 것이에요. 우리 것이 아니라 내 것이에요. ‘우리 가정은’ 했지만 내 가정이지요. 부부를 일신으로 볼 때 가정일신(家庭一身)이에요. 상하?전후?좌우, 전부가 일체일심이에요. 알겠어요?「예.」

오늘 7월 10일이에요. 내 것이에요. 얼마나 귀한 거예요? 거기에 우주가 들어가 있어요. 세계의 땅이 전부 다 다이아몬드 금광이라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내 것을 가진 사람이 제일 귀한 거예요. 무엇을 가져야 되느냐? 참사랑이에요. 남자나 여자나 내 것이 뭐예요? 사랑을 내 것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하고 하나되려고 하잖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