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를 중심삼고 완전 부정해서 재창조 과정을 거쳐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주체를 중심삼고 완전 부정해서 재창조 과정을 거쳐야

언제나 가인 아벨을 생각해야 돼요. 남자가 생긴 것은 상대인 여자를 위해서예요. 주체 대상이에요. 타락으로 개인에서 분립된 것을 가정에서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 가인과 아벨 아니에요? 거꾸로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위가 아래가 된 것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사탄이 위에 가고 하늘이 아래에 있기 때문에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그래, 이것이 엑스(X)가 되어 있다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엑스가 된 것을…. 별의별 엑스가 다 되어 있다구요. 강제로라도 그것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된 것을 사랑을 중심삼고 개인적 기준의 수평선을 만드는 거예요. 수평선에서 가정으로 한 단계 올라가요. 이게 엑스가 되었다구요. 이것을 수평선으로 만들어야 돼요. 개인 완성하면 종족 완성해야 돼요. 종족에 투입해야 돼요. 투입하면 이게 바로 수평선이 돼요. 그 다음은 또 이렇게 해서 종족, 이렇게 8단계로 올라가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엑스가 되어 있다구요. 전부 다 투입하니까 수평선이 되는 거예요.

개인 수평선, 가정 수평선, 종족 수평선, 8단계 수평선이 되는 거예요. 이 선을 중심삼고 8단계가 수평선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늘땅의 수평선과 마찬가지예요. 여기에 8단계가 다 들어가 있다구요. 개인 여기서부터 이렇게 해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서는 여기서부터 영원을 중심삼고 수평선이 돼요. 개인?가정?종족… 8단계의 수평선이 되어야 평행선이 되기 때문에 영원히 부딪치지 않아요. 이게 각도가 조금만 틀려도 부딪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주체를 중심삼고 완전 부정해서 재창조 과정을 거쳐야 돼요. 재창조지요? 사랑의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하나되어야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수평선이 돼요. 그게 가정이에요. 가정?종족?민족?국가라구요. 알겠어요?

가정이면 가정에서 어디로 가느냐? 지금은 복귀시대예요. 가정?종족?민족?국가, 4단계예요. 타락이 없었으면 가정?나라?세계?천주, 4단계예요. 이것이 전부 다 갈라져서 접붙여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O) 엑스(X)에서 오가 돼야 돼요. 개인적 오, 가정적 오, 종족적 오, 국가적 오, 천주적 오, 그렇게 되는 것 아니에요? 여기에 상충이 없어요. 언제든지 조금만 각도가 틀리면 부딪쳐요. 저나라에서 걸린다구요. 해방권이 안 돼요. 알겠어요?「예.」

사탄이 위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뒤집어 박아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서 자리잡는 거예요. 잡는 데는 언제나 중심 수직을 중심삼고 수직으로 올라가지 옆으로 못 올라가요. 그래서 개인의 문만큼 열어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는데 여기에서 여기로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에 올라가서 여기에 와서는 전부 다 부정해 버려야 돼요. 정리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말만이 아니에요. 사실이에요, 사실! 개념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수평이 안 되는 거예요. 부부가 하나 안 되면 수평이 안 돼요. 나라고 무엇이고 못 올라가요. 그러니까 저나라에 가서는 폐물이에요. 개인이 있는 것은 가정을 위해서인데, 그것이 하나도 안 맞으니 갈라져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는 상대이상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