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 대상이 하나돼 있으면 보호를 받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주체 대상이 하나돼 있으면 보호를 받아

알겠어요?「예.」저것이 누구 거라구요?「내 것!」지금까지는 어떻게 살았어요? 총장님! 주인의식이 없잖아요? 주인의식이 없으니 하늘이 어떻게 역사하겠느냐 이거예요. 어디 가든지 나쁜 것이 있으면 내가 갔다가 돌아와서, 우리 동네보다도 나빴으면 어떤 인연을 만들어서 가서 보태 주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 몸에 병이 난 거와 같아요. 곪으면 고름을 짜 버려야지요? 상처 난 데 딱지가 앉으면 떼 버려야지요? 그래 가지고 안마를 하고 약을 발라야 돌아가는 거예요. 보호해 주고 재창조의 힘을 가해야 돼요. 천지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내 몸 하나 중심삼고 실험되는 것이 폐물이냐 완전한 것이냐 이거예요. 내 것이니까 완전해야 된다구요. 벌써 주체 대상이 하나되어 있어야 돼요. 그건 보호를 받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안 갖고 살았지요? 알겠어요?

어디 가서 좋은 곳에서 자면 우리 집이 가야 할 곳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잠을 잔다고 해야 돼요. 그 나라는 세계를 위해서, 세계는 하늘땅을 위해서, 하늘땅은 하나님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거기까지 가면 투입해도 다 돌아와요. 내게 와서 발판이 되어 주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의 발판이 돼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니 여기에 와서 주체가 되어 가지고 거기에까지 올라간다구요. 설자리가 있어야지요? 자기 설자리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 자기 면에서 수평 된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주고받으면 발전하는 거예요. 올라가는 거예요. 이상이요, 사랑으로 올라가는데 최종적 사랑이 참사랑이에요. 알겠어요?

자기를 위하라는 사랑이 아니에요. 위하는 사랑이에요. 투입하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또 다른 중심세계에 다리를 놓기 때문에 불가피한 논리예요. 천지창조를 할 때 하나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원칙에서 천지를 지었으니, 그 도리를 책임지고 보호하고 육성시키겠다는 사람은 틀림없이 종교고 무엇이고 없어도 타락 안 했으면 하늘나라에 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세계 사람들의 입이 내 입이다 생각해 봤어요? 보면 ‘전부 다 내 입과 다르구만. 나는 참을 얘기하는 거야. 그러니 나한테 배워야 돼.’ 그래요. 배워서 하나되니 내게 갚아야 되기 때문에 내 것이 되는 거예요. 투입해 가지고 투입한 것은 돌려줘야 되니 주인이 내가 자동으로 되는 거예요. 그런 걸 아니까 재미가 나지요. 판타날에 가도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고래 새끼도 우리 아들딸을 위해서 내가 만들었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얼마나 관심이 많겠어요?

아이들도 오모차(おもちゃ;장난감) 같은 동물 새끼를 서로 갖겠다고 그러잖아요? 그거예요. 나중에 사내아이들은 고운 여자 인형을 갖겠다고 하는 거예요. 철이 들어감에 따라 인형을 원하는데 유치원에 가면 고운 인형도 큰 것, 자기만한 것을 원하는 거예요.

그래, 그것이 커 간다구요. 초등학교에 가서는 그게 더 커요. 그 다음에는 상징적인 것이 형상적으로 가기 때문에 동네에 있는 처녀를 생각하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동네에 잘 사는 처녀, 왕궁에 사는 처녀, 이렇게 되잖아요?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총각이에요, 총각!

그거 뭘 하려고 찾느냐 이거예요. 욕심을 부려도 내가 저 처녀를 찾는 것은 나라의 왕이 되기 위해서예요. 그건 동네방네 누구나 다 원하는 거예요. 일체권, 큰 마음을 가지고 나라에 갈 수 있는 자각적인 입장에 있는 남자 앞에 여자가 하나되면, 나랏님을 따라가서 여자가 하나되면, 사랑해서 절대복종하고 절대 위하는 자리에 가면 하나가 되는 거예요. 원리가 간단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