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자랑하기 전에 나라를 자랑해야
자아 각성과 자아 실체 기반을 중심삼아 이상적인 사랑의 집을 짓고 사랑의 나라를 만들고 참사랑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선생님이 여기에 오면 위해 주는 말, 자기들을 중심삼고 도울 수 있는 말을 하니까 ‘또 가야 되겠다.’ 그러지요? 만약에 빼앗아 버리고 죽여 버리면 오지 않는 거예요.
선생이라든가 부모라든가 하나님은 도와주게 되어 있어요. 영원히 도와주니까 영원히 존경하는 거예요.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이론에 맞으니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이론적인 왕이니만큼 그렇게 된 것을 관리하는 곳이 천상세계의 천국이라구요.
자기를 자랑하기 전에 나라를 자랑해야 돼요. 자기 자랑을 ‘나는 나라 때문에 이렇게 했다. 너도 그래라.’ 이렇게 할 때는 ‘예. 옳습니다!’ 하는 거예요. ‘난 나 때문에 이렇게 됐다. 나라도 이래라!’ 하면 안 됩니다. 그게 뭐예요? 독재자예요. 그것은 전체가 부정하는 거예요. 모든 것이 사실 전람회예요, 사실 전람회. 농산물 품평회가 있지요? 박물관에 전시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속일 수 없어요. 내 것으로 어떻게 사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사기 위해서는 뼛골이 나오더라도 안 먹고 안 쓰는 거예요. 그러면 큰 땅에서 이제는 잘 먹고 잘 살아야 되는 거예요? 자기 것이 아니에요. 나라 것이요, 세계 것이요, 하나님 것이에요. 하나님까지도 참사랑의 것이에요. 참사랑의 세계는 주인이 없어요. 둘이 만나 의논해 가지고 좋다 하는 길을 가야 참사랑의 주인이 발생한다는 거예요. 남편 마음대로, 아내 마음대로 한다고 안 돼요. 둘이 좋다고 해야 돼요.
둘이 좋다고 해서 다 그러잖아요? 색시들이 있지요? 입도 맞추고, 젖도 만져 주고, 생식기도 맞추는 거예요. 유종관도 그럴 줄 아나? 어때?「그럴 줄 압니다.」세상의 입은 내 것이다, 세상의 젖은 내 젖이다, 세상 여자의 생식기는 내 것이다! 내 것의 제1등이 자기 아내예요. 남자로 말하면, 남자의 입도 내 것이다, 남자의 힘, 어깨도 내 것이다, 남자의 생식기도 내 것이다! 남편의 그것이 1등이에요. 제일 좋은 것이에요.
제일 좋은 것을 바꿔치겠다면 전부 다 파탄시키는 거예요. 좋은 것을 부정하는 거예요. 부정하면 무너져 내려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생식기가 고장나면 가정도 무너지고 다 병이 나요.
문수자, 그래? 사랑의 길이 틀어지면 싸움이 벌어지지요? 제일 절대시해야 할 남자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또 다른 상대가 있으면 파괴가 벌어져요. 어쩔 수 없는 거예요. 나의 완성은 하나밖에 없어요. 사랑의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부모의 완성은 아들딸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다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