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무시하면 자기 존재가 없어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상대를 무시하면 자기 존재가 없어져

어제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어떻게 접선하느냐를 말했지만, 접선할 수 있는 기점이 어디냐? 그게 얼마나 문제예요? 직단거리라는 거예요. 다 안 가르쳐 줘요. 직단, 곧다! 왜 곧으냐? 자기만이 왔다 가는 거예요. 딴 사람은 안 돼요. 이렇게 되는 거지요? 수직이라는 건 자기만 왔다갔다하잖아요? 직단거리예요. 좋은 것은 내게 가까이 갖다 놓으려고 하는 거예요. 다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사람도 그러려고 하는 거예요.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논리는 자기를 볼 때 맞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종적인 주인이 있다면 종적인 직단거리 그 길밖에 없어요. 횡적인 주인이 있다면 횡적인 직단거리 그 길밖에 없어요. 그래서 90각도예요. 끝도 맞고 다 맞는 거예요. 그것을 무엇이 연결시켜 주느냐? 상하의 사랑이에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여기서 수천 조각을 상대적으로 놓고 어디에 갖다 끼워도 맞아요. 상하?전후, 어디나 다 딱딱딱딱 맞는다는 거예요. 열둘만이 아니에요. 몇천 개도 다 맞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상대자를 무시하는 존재는 자기 존재가 없어지는 거예요. 도적질할 때는 상대가 없지요? 도적놈이 되면 자기만 가지려고 하지요? 미국의 서부 개척시대에 황금광을 찾아간 그 사람들은 황금을 진짜 만나면 서로 죽여 버려요. 열 사람이 갔던 것이 절반으로 떨어져서 다섯이 돼요. 다섯 사람이 남아 가지고 세 사람만 남는 거예요. 세 사람은 두 사람이 되고, 두 사람도 나중에는 한 사람만 남아지는 거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그거 다 잃어버려요. 다 없어지는 거예요. 없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것을 공동소유로 나라 것으로 하고 또 찾자! 수많은 나라와 같이 갖자!’ 이랬으면 얼마나 발전하겠어요? 세상을 그렇게 딱 해서 ‘내가 가는 것은…. 출발!’ 하면 천지가 쾅 쾅 쾅 울리는 거예요. 그것이 하늘에도 들리고 저 땅에도 들린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생각이 미치지 않는 것이 이루어질 게 뭐 있어요? 생각이 미치지 않으니 인연이 닿지 않아요. 인연이 닿지 않는데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그게 이론이에요.

자기 것보다도 더 중요시해야, 모든 사람이 나보다 중요한 것을 하고 있다 해야, 그렇게 높여 줘야 나한테 온다구요. ‘내 것이 제일이다!’ 하는 것은 도적놈이에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모든 면에서 최고 것을 만들려고 그러잖아요? 어떤 무엇을 만들어 놓으면 주체가 되어 거기에 균형이 될 수 있게끔 하나 만들려고 그러잖아요? 이것이 이론인 동시에 사실이에요. 사실인 동시에 내 사랑과 내가 소원하는 전부가 세계와 통하는 거예요. 그 사실이 세계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세계가 알아주기를 바라잖아요? 자체 선전하잖아요?

하나님도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을 만든 거예요. 송영의 대상이에요. ‘좋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니 더 좋은 걸 만들고 싶을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누가 그래요? 자기 집에서 아버지의 심부름하던 사람이 아들이 뭘 하면 ‘좋습니다!’ 그러잖아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이런 얘기를 해봤자 내가…. 자, 읽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