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철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철칙

『이제부터 지켜야 할 철칙들이 뭐냐 하면, 첫째로 죽을 일이 있더라도 하늘로부터 전수 받은 순결한 혈통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입니다.』귀한 말이에요.

『둘째로 인사조치를 잘못해서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평등합니다. 인권을 차별하거나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책임자들은 자기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함부로 인사조치를 해서는 안 됩니다.』나라를 생각하고 미래를 생각해야지요.

『인권을 정상적으로 지도하는 데는 참사랑, 즉 위하는 사랑을 갖고 사는 사람이 주류입니다.』사랑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세계가 수습돼 나가야 됩니다.

『천지창조가 거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주류사상을 흩어 버리는 것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죄 중에 둘째 번 죄입니다.』첫째는 순결한 혈통을 유린하는 거예요.

『셋째로 공금을 도둑질하지 말라, 공금을 마음대로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상 세 가지입니다. 이 모두가 타락한 아담 개인과 가정에서부터 유래된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감옥 가는 사람이 70퍼센트 이상 됩니다. 감옥에 들어가 보면 그렇습니다. 인권을 유린하고 핏줄을 더럽히고 남녀문제에 걸려 있습니다. 그 다음엔 돈 문제, 권력 문제입니다. 돈과 지식과 권력이 원수였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축복받은 혈통은 하나님의 혈대요,…』하나님을 대신한 혈통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했다는 거예요. 혈대예요. 선조, 선조를 대표한 중심을 말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을 이어받은 것인만큼 지금까지 타락세계에 젖은 습관적인 행동으로 더럽혀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지킬 수 있습니까?』왜 가만히 있어요, 물어 보는데? 지킬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있습니다.」감사해요, 감사해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겠어요.

『부부가 됐든, 배우자가 없으면 혼자라도 좋으니 온전한 핏줄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맹세하는 오늘이 되어야 하겠습니다.』(박수)

하나님의 복이 임해요. 국회든 집이든 마찬가지입니다. 국회에서 해야 집에서 하고 사회단체가 하지요. 그래, 내가 오늘 잘 나타났어요. 싫더라도 귀가 아프도록 들어 두라는 것입니다. 그 대신 욕하고 싶었던 사실을 잊지 말고 꽁꽁 싸서 마음속 보따리에 묻어둬 가지고 생각을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세 번 하라구요. 그러면 부활이 벌어집니다.

『하늘나라의 헌법 1조가 뭐냐 하면….』하나님이 제일 골치 아팠던 거예요.『혈통을 더럽히지 말라! 깨끗이 보존하여 순결한 혈통을 영원히 지키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 셋째는 공금을 약취하지 말라! 이것입니다.』

간단해요. 이것은 자기 자체로부터 그래야 되는 거예요. 사탄이 혈통을 유린하고, 순결을 유린하고, 평준화를 다 유린한 것입니다. 그것이 연결된 세계가 그것이 내적 조건이 돼 가지고 엉클어졌으니 이 원칙을 청산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서부터 평화를 유지하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는 영원히 오지 않는 것입니다.

몸 마음이 싸우지요? 어떻게 이 전쟁을 휴전시키고 종결시킬 거예요? 지금까지 못 했습니다. 그건 문 총재만이 할 수 있어요. 알게 되면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늘나라 왕권을 유지하고 왕권 앞에 백성이 되고, 부모가 되고, 처자가 되고, 형제가 되기 위해서는 이것이 절대 필요합니다.』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님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동생이 병신이라고 무시할 수 없어요. 세상은 전부 다 무시하고 있지만 친인척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지식이 있다고 대학 나온 사람이 고등학교만 나와도 무시해 버립니다. 그러면 인권 유린이 됩니다.

공적인 환경을 파괴시키는 것도 국가재산 약취와 마찬가지로 무서운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천운이 함께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잘 되려고 해도 안 됩니다.』천운이 문전에서 쫓아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