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부부?형제관계에서 본 되는 생활을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부자?부부?형제관계에서 본 되는 생활을 하라

『빚지는 사람은 천하가 다 싫어합니다. 문중 가운데서 대표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면 문중에서 당장 쫓아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공식법도를 따라 사는 데는 어떤 환경, 어떤 사람들과 같이 살아야 잘사는 것입니까? 간단해요. 그것도 세 가지입니다.』간단합니다. 그것은 뭐 점심 먹기 전에 한마디 들어도 다 기억할 수 있는 얘기예요.

『부자관계?부부관계?형제관계입니다. 형제관계는 부모 앞에는 자녀가 됩니다. 자녀관계는 형제관계라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그 다음에 부부가 있으면 아들딸이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 앞에 내게는 형제관계와 마찬가지로 사돈의 팔촌, 사촌 이상이 전부 다 연결되어 들어갑니다. 그래서 부자관계?부부관계?자녀관계입니다. 이것이 연결되면 형제는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본이 안 되면 잘못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 앞에, 부부 앞에, 자녀 앞에 본이 될 수 있게끔 살면 잘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잘 살면 어떻게 됩니까? 가정의 모델은 나라와 천국의 모델과 통하는 것입니다.』

가정에도 할아버지가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그 다음에 자기 아들딸이 있는 것처럼, 나라에도 노년층, 장년층, 자기 부부와 같은 청년층, 소년층이 다 있어요. 천국도 마찬가지예요. 모델과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산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어머니, 자녀 3대가 사위기대 이상을 갖출 수 있는 그런 가정에 상을 주는 것입니다.』해방된 지상?천상천국의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형제관계나 자녀관계나 공동의 책임 밑에서 화해하고 영향을 끼치면서 주체적인 자리에 서기 위해서 산 사람이 되면 하늘나라의 그 누구도 그를 빼놓고 갈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이 법을 지키고 살면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황족권이 되어 어디에서든지 자유?통일?해방의 가정이 됩니다.』

종교시대는 지나갑니다. 하나님의 가정을 찾는 것은 종교가 아니고 세계 단체, 나라가 아니에요! 이런 것들은 다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오늘 3000년을 시작하는 표어로 정하는 것입니다.』1월 13일에 한 거예요.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왕권을 수립한 즉시 선언한 것입니다.

『한편으로 순결 혈통, 인권 평준화, 그리고 국가 재산 보호에 앞장서고, 그 다음엔 부자간에, 부부간에, 자녀간에 본이 되자는 것입니다.』간단합니다. 백과사전을 외울 필요 없어요.

『동네방네가 전부 다 ‘저 사람 따라가야겠다.’ 하고 ‘저 사람 닮고 싶고, 같이 살고 싶다.’ 하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의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에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문 총재 자신도 그렇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여기에 와서 왕권을 선포하는 것이 내 마음대로 한 것이 아닙니다. 틀림없이 그렇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한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 왕권 즉위식에서 선포한 제일 중요한 3대 철칙들을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공인으로서 필히 지켜야 할, 가정에 들어가서든 나라에 들어가서든 절대 걸리지 않는 지침입니다.』

통일교회를 안 믿고도 이렇게 살고 문 총재 말씀이 옳다고 믿고 나아가면 천국에 틀림없이 간다는 것입니다. 종교시대 해방이 벌어져요. 절대 참다운 가정을 위주로 해 가지고 천국 들어가게 돼 있지, 종교 이름 가지고는 천국 못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