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을 더럽히면 일족이 걸려 들어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핏줄을 더럽히면 일족이 걸려 들어가

자, 밥 먹자! 내가 얘기해도 욕밖에 없어요. (웃음) 불러놓고 욕했다는 말을 듣기 싫어요. 그렇게 알고, 먹고 싶으면 먹으라구요. 고물도 먹겠으면 먹고, 떡도 먹겠으면 먹어요. 줄 거라구요. 잘 먹으라구요. 선생님은 이제 하와이에 가는 거예요. 환태평양섭리를 수습하기 위해서 바다의 기반을 마련해야 돼요.

미국이 남북통일을 안 도와주면 안 돼요. 내가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유엔을 중심삼고 미국에 선전하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무서운 사람이에요. 언론계에서 왕초의 자리에 올라왔어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얘기하면 거꾸로 넘어져요. 그렇게 알고 벼락을 맞지 말라구요. 벼락이 떨어져 가지고 옥살박살이 난다는 거예요.

나 잔인한 사람이에요. 훈련을 다 했어요. 사냥하러 가서 사슴을 잡으면 심장을 찔러 가지고 빨대로 피를 빨아먹는 거예요. 내 원수의 심장을 찔러 가지고 피를 빼서 요리해 먹겠다는 사람이라구요. 왜? 하나님의 명령이 있으면 무슨 짓이라도 해야 돼요. 피를 보면 인류의 3분의 2까지 제거해도 죄가 아니에요. 탕감 법에 의해서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보기 싫은 사람들도 사랑해야 된다구요. 이것들이 축복해 주고 그랬던 사람들이에요. 핏줄을 더럽힌 거예요. 끝까지 저나라에 가서도 모든 축복받은 영인들이…. 수천억의 영인들이 축복을 받았어요. 다 축복을 받았어요. 그들이 가만 두어둘 것 같아요? 일족이 걸려 들어가요, 일족이!

그렇게 알고 단단히 결심해요. 선생님은 이제 갈 준비를 해야 돼요. 여섯 시면 떠나야 되는데, 갈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알겠나?「예.」사흘 동안 하라구. 전부 다 낭독해 줘. 왕권 즉위식 이후에 어떠한 일을 했다는 것, 대개 알잖아?「예.」그것을 가르쳐 줘. 그것을 가르쳐 주면 마음대로야.

이름이 뭐 박경덕?「박경서입니다.」네 누님은 시집갔나?「안 했습니다.」뭘 하러?「결혼을 한 번도 안 했습니다.」지금 몇 살이야? 한 칠십 넘었지?「일흔아홉이고 저는 일흔일곱입니다.」시집도 못 가고 죽게 되었구만. 통일교회에 안 나오니 영적 결혼도 못 하게 되었구만. 통일교회를 믿으라고 그래.「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