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랑을 중심한 평준화 정책을 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사랑을 중심한 평준화 정책을 펴야

「예. 식구들이 지금 다른 여러 가지 세상 은행을 활용하고 있는데 그걸 전부 다 합해서…. (양창식)」우선 그거 합하는 것보다도 두어두고 자기의 30퍼센트가 총생축헌납을 통해 하늘의 교회기금으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교회기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 앞에 세계 국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선생님이 환원해 드려야 돼요. 헌납 세계식을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바빠요. 바쁘다구요. 선생님이 지상에 있는 동안에 해야 돼요. 나중에 누가 하겠어요? 누굴 믿어요?

선생님을 다 믿지요, 통일교인들은? 양창식은, 믿나?「예.」믿는다고 하지. 하지만 못 믿어. 그러나 선생님을 믿어요. 왜? 선포한 모든 것이 그냥 그대로 선포된 게 아니에요. 하늘땅의 비준을 맞춰 가지고 수평 되게 해 나오기 때문에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꿈에도 생각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무엇을 하라고 해도 그걸 한 사람이 복을 받고, 한 사람이 역사의 인물이 되지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평화대사관을 만들게 되면 여러분이 법적 관리를 해야 돼요. 대사들이 법대로 하는지 안 하는지 관리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돈문제, 경제문제라구요.

이 세상은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정책이 있어요. 정책이 필요 없어요. 정책이라는 건 마음과 몸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은 정책이에요. 그래서 평준화예요. 하늘도 평준화 지상도 평준화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연히 다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생활에 있어서 에이(A)급 비(B)급 시(C)급 해서 상?중?하가 생겨야 돼요. 그래서 상도 중을 중심삼고, 하도 중을 중심삼고 결속해야 된다구요. 평준화라구요. 알겠어요? 종횡의 90각도가 같지요? 같아요. 각도도 같고 길이도 같고 이래야 같이 구형이 되는 거예요.

오늘이 며칠인가?「7일입니다.」8월 7일이에요. 경제문제 대변혁과 새로운 조직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식사를 하시며) 이 조직은 세계적이에요. 국경이 없어요. 국경이 없어지니 이 조직이 일원화됨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통일이 벌어져요. 알겠어요? 수많은 담을 헐어 버리는 거예요.

지상에서 자기들 가정의 생활비용에 대한 모든 것을 확실히 안 하면 영계에 가서 걸려요. 헌금제도라는 것이 영계도 그렇잖아요? 헌금 같은 것도 주님이 올 때까지 필요하다고 그랬지요?

돈이니 뭐니 모든 물건은 하나님의 왕권 권내에 속한 것이지 개인 권한 내에 속한 것이 아니에요. 공적인 물건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감사의 생활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침을 먹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한 공적 물건을 먹는 거예요. 그 중심을 넘어서지 말라는 거예요. 밥을 먹어도 그저 맛있는 것만 먹지 말라는 거예요. 맛있는 것만 먹으면 어떻게 돼요?

요즘에 의학도 생활의학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영양소! 양창식이면 양창식의 몸이 원하는 그 요소가 플러스가 되어 있으면 마이너스 요소는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