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제일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축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세계의 제일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축복

마이클 젠킨스도 이제 유명한 사람이 되었구만, 50개 주를 다니면서. (웃으심) 고생했지.「전국적으로 알려진 부흥사가 되었습니다.」그럼. 이제는 밀링고 사건으로 로마 교황청이 휘떡 뒤집어져 가지고 혁명을 해야 된다구요.「성서에 ‘때가 찼다’는 말이 있는데, 때가 차니까 섭리적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세계에서 제일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축복이라는 거예요. 청소년 윤락과 가정파탄을 어떻게 할 거예요? 이건 우리 원리가 아니면 안 되지. 오늘날 생식기가 세상에서 흉악한 무기로 사용되지 않았어요? 근본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사실 생사지권이 거기에 달린 거지요. 그러니까 그걸 앎으로 말미암아 함부로 행동을 못 해요.

「9월 22일 날짜로 확정해서 오늘 최종 계약을 하겠습니다. 어차피 종교 지도자, 성직자 중심이니까 가능하면 세계적으로 이미 연결된 사람이 오면 역시 뉴스가….」세계적인 성직자 중에 참석할 사람은 오라고 하는 거예요. ‘언제나 레버런 문이 축복하지 않는다. 나이 80세가 넘었는데 지상에 얼마나 있겠느냐? 이분한테 이렇게 받으면 자손만대에 얼마나 자랑스럽겠느냐?’ 그런 내용을 써놓고 선전하는 게 좋아요. 그것이 많게 된다면 세계가 원하면 14만4천을 하는 거예요. 우리 교회의 전세계적으로 하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알겠어요?

세계적으로 연결해서 성직자, 교직자 1만2천 명을 선발된 요원으로서 한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거예요. 댄 존슨한테 빌리 그레이엄도 데려오라고 그래야 되겠구만.「빌리 그레이엄은 거동이 불편합니다.」빌리 그레이엄이 몇 살인가?「아버님하고 같든지 한 살 많든지 그렇습니다.」그러면 내가 형이겠구만, 내가 정월이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건강한 것에 대해서 감사해야겠구만. 나이 많은 사람은, 팔십이 넘으면 하루 앓고도 영계에 가고 그래요. 나이에는 장사가 없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라구요.「수택리 문 장로님이 건장하시다가 어느 날 쓰러졌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그 사람이 나보다 6개월 아래거든. 그 사람도 나하고 씨름하게 되면 번번이 지니까 형님한테 한번 이겨 보겠다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우리 또래들, 옛날에 아는 사람들이 다 영계에 갔어요. 팔십 고개를 넘기도 힘들어요.

(베렛 목사 부부의 일본 교회 방문 소감에 대한 양창식 회장의 보고) 통일교회를 무시할 수 없지요. 사실이에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반대받은 사람들은 다 출세하고 다 번창한다구요. 앞으로 레버런 문이 아니라 레버런 파더 문이라 해야 되겠더라구요. ‘파더’를 붙여야 되겠다구요. 파더 문이 세상 밑창에서부터 다 뚫고 올라왔어요. 남들은 파더 문이 참 끈기 있고 강인한 사람이라고 그럴 거라구요.

여자 남자는 형제지관계라는 것을 표면화시켜야 돼요, 남녀공학을 하는 학생들한테. 우리 선문대의 순결대학 학생들이 제일 우수하다는 말을 문상희가 와서 얘기하잖아? 이번에 통일사상 공부하는 데 선문대 부총장들도 참석시켜요. 서영희도 공부를 좀 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