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계는 원리, 사상계는 통일사상, 공산주의는 승공사상으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종교계는 원리, 사상계는 통일사상, 공산주의는 승공사상으로

(‘세계지도자 통일사상 승공이론 수련회’ 알래스카 준비 상황에 대한 양창식 회장의 보고) 그러면 한국 제주도에서 해도 괜찮지요. 성수기이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하자고 그래요. 제주도에서 하자구요. 성수기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렇게 한다고 빨리 공문을 내요.「예.」

「미국 교구장들은 대회가 40일밖에 안 남아서 2차에 참석하면 좋겠다고….」2차라니?「이 다음에요.」아니야! 안 돼! 이번에 안 하면 빠진다구요. 앞으로 쓰지 않으려고 그래요. 앞으로 각 국가에 배치해 가지고 강연할 수 있게 해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지금 평화대사들을 임명했다구요. 이 사람들을 무엇으로 놀랄 수 있게끔 하느냐? 원리 말씀도 원리 말씀이지만 통일사상과 승공이론으로써 무장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유엔에 가서 싸워야 돼요. 현재 국가 국가에서 사상이 혼란한 데 있어서 이걸 들고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종교계는 원리요, 사상계는 통일사상이요, 그 다음에 리버럴한 공산당에는 승공이론이라구요. 3대 부처가 이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방어선을 칠 수 있는 거예요, 세계에. 그래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일반교육을 해서 대학교를 점령해 버려야 된다구요. 대학가를 점령해야 된다구요. 세계평화대학연맹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느 대학이든지 이것은 앞으로 교재로서 활용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우선 교직원들에게 강의해 가지고 공인시켜야 돼요.

그래 놓고는 그것이 끝나 가지고 대학에 자리잡게 되면 그 다음에는 대학교수들 중심삼고 리버럴한 패, 중간 패, 사상 패를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이론적인 디베이트(토론)를 해야 돼요. 그래서 통일사상만이 20세기 종말기에, 새로운 천년시대에 가야 할 지침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영계도 확실히 알기 때문에 그렇게 결론지을 수 있으면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칠팔절 행사도 제주도에서?」그럼! 31일까지 아니야? 다 들어간다구.「예.」가서 봐 가지고 한 일주일 더 연장할지도 몰라요.「국가 메시아들이 여러 가지 걱정을 했는데….」그러니까 제주도에서 하면 참 좋다고 할 거예요, 우리 수련소도 있으니까. 5천 명까지 했다구요. 그렇게 공문 내라구요. 좋아하겠구만.「예.」

될 수 있는 대로 이번에 참석하는 게 좋아요. 평화대사들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 국가에서. 그걸 얘기해요. 평화대사를 교육해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 참석하라고 하라구요. 시간이 좀 짧을지 모르기 때문에 한 일주일 연장할지 모른다구요. 거기에 대한 경비는 부가시키면 될 거라구요.

「강사들은….」다 얘기했다구.「진성배, 최정창, 김진문, 김진춘, 김봉태 다섯 사람입니다.」그 다음에 일본 해야지. 일본은 통일사상 책임자가 있다구. 그렇게 해서 이번에 강의하는 모든 걸 대개 통일사상에 대해서 교육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평가해야 돼요. 누가 잘 하는지 평가해 가지고 우수한 사람은 길러내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23일에 모이라고 그랬나?「23일에 시작한다고 그랬습니다.」23일 아침부터 시작해 가지고 시간이 연장될지 모를 거라구요, 한 일주일 정도. 그러니까 9월….「9월 1일까지면 10일간입니다.」10일간 하면 짧다구.「12일간 하면 9월 3일까지입니다.」짧다구.「2주일을 하면 9월 5일까지입니다.」9월 7일까지 하라구.「언어문제도….」번역들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책을 보면서 번역을 해도 괜찮다구. 그건 문제없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