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에서 일년 네 종류의 고기를 한 마리 이상씩 잡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각 나라에서 일년 네 종류의 고기를 한 마리 이상씩 잡아야

저것이 제7 선언이에요. 말씀 다 끝났어?「한 장 남았습니다.」그 한 장을 하라구. 이것 끝난 다음에 내가 바다에 나갈까, 훈독회에 참석할까?「바다에 나가시지요.」바다에 나갔다가 감독하러 쓱 한바퀴 도는 거예요. 고기 얼마나 잡았나 체크도 하고 말이에요.

내가 나에게서는 낚시시대가 끝났다고 얘기했어요. 여러분을 시켜먹으라고 요전에 지시했어요. 배를 사 줬는데, 아무 나라에서는 무슨 고기 무슨 고기, 그 나라에서 네 가지를 40마리씩 잡아서 사 사 십육(4×4=16), 160마리를 잡아라 이거예요. 160마리로 정한 것은 뭐냐 하면, 일년에 네 마리씩은 잡아와라 그 말이에요. 4년 잡게 되면 사 사 십육이에요. 네 마리가 아니라 40마리, 4백 마리, 얼마든지 좋아요. 4수예요.

그것은 나 혼자 먹지 않아요. 나라를 먹여 살리고 나라를 부흥시켜 가지고 부흥된 그 나라에서 모든 가난한 나라에 물을 공급하는 파이프를 장치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선생님의 생각이 거룩한 생각이에요, 못된 생각이에요?「거룩한 생각입니다.」

내가 그래서 이번에 태평양 하와이에서 한 말이 뭐냐? ‘고기 잡아와라, 이놈의 자식들!’ 한 거예요. 34명인가 국가 메시아들이 모여 있는 데서 내가 1만 달러씩 다 나눠 줬어요. 1만 달러씩 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서 얘기한 게 뭐예요? 저기! 뭐 하라고 1만 달러를 줬어? 여비 쓰라고 1만 달러 줬어, 뭐 하라고 1만 달러 줬어?「360가정 종족복귀 해서 국가복귀의 기대를 만들라고 주셨습니다.」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얼마 불려 가지고 쓰라고 했나?「열두 배를 불리라고 하셨습니다.」열두 배 해서 13만 달러를 ―13수예요.― 만들어서 조국광복에 있어서 나라 찾는 교육을 해라 이거예요. 자기 일족부터 구해 놓으라고 틀림없이 얘기해 줬나, 안 해줬나?「해주셨습니다.」

그 돈을 자기 여편네 선물 사주라고 준 것이 아니에요. 순전히 교육비로 쓰라는 거예요. 그럴 때는 총생축헌납기금을 180가정에서 받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서 12만 달러를 떼고 나머지는 전부 다 예금시켜라 이거예요. 국고금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안 하는 녀석은 충신이 못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