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실적을 세우는 것이 통일가의 전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실적을 세우는 것이 통일가의 전통

문 총재는 무슨 주의자예요? 실력주의자예요, 무슨 주의자예요?「실적주의자입니다.」실적주의자! 오늘날 역사에 있어서 선생님 이상 실적을 남긴 사람이 없어요. 그거 자인해요, 안 해요?「자인합니다.」눈을 똑똑히 바로 뜨고 선생님을 바라보라구요. 자인해요, 안 해요?「자인합니다.」안 하는 사람 일어서라구.

실적을 자랑하고 실적을 세우기를 바라는 사람이 누구예요? 원수예요, 누구예요? 영원한 주인이요, 영원한 주인인 동시에 영원한 부모예요. 그러면 됐지! 실적을 가져서 뭘 할 것이에요? 아버지 선조로부터 실적을 바라는 것은 나를 위하고, 오랠 수 있는 후대를 위한 것이 되니, 천대 만대 후손이 되더라도 천대 만대에 자랑할 수 있는 조상을 가진 그 사람이 위대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앉아 있는 사람, 맞는다면 박수 한번 해봐요. (박수)

실적주의자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앞에 바치라구요. 나는 교재가 되었어요, 교재. 하나의 교재에 지나지 않아요. 알겠어요? 교재 알아요, 교재? 상식적 지식의 내용으로서 자기 생애의 표준으로 세울 수 있는 교재밖에 안 되는 거예요, 텍스트 북(text book; 교과서). 그러니 교재대로 실적을 세워야 되는 것이 통일가의 전통이었느니라! 아멘!「아멘!」

무슨 전통이라구요?「실적!」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실적을 세우겠다는 것이 통일가의 전통입니다. 그러면 돼요. 어디 가든지 그 법에 있어서는 챔피언십을 남긴다는 거예요. 어느 나라 사람이 문제가 아니에요. 흑인 백인이 문제가 아니에요. 교육받은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대학을 나오고 무슨 학자, 석?박사가 문제가 아니에요. 고등학교만 나와도 좋아요.

여러분, 실적이 뭐예요? 실적 없지요? ‘아이구, 지금까지 반대 받고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살기가 어려워서….’ 하겠지만, 어렵기는 뭐가 어려워요? 180가정씩, 160가정씩 축복해 주는 것이 뭐예요? 가인적 천사장적 가정이 있으면, 아담적 가정이 굶어 죽게 되면 망살이 뻗쳐요. 자기 피살을 팔아서라도 먹여 살리는데 걱정이 뭐예요? 돈이 필요하면 돈도 다 벌어 줘야 되고, 먹을 것이 필요하면 먹을 것을 줘야 돼요. 먹을 것 입을 것, 의식주가 문제가 되지 않아요. 알겠어요?「예.」

그런 문제가 될 수 있고 환경이 안 되거들랑 내가 물이 있는 데, 산이 있는 데, 벌판이 있는 데 갖다가 먹지 못한 사람들을 동물과 같이 놓는 거예요. 물이 있으면 고기가 살지요? 산이 있으면 짐승이 살지요? 들판이 있으면 곤충이 살아요.

들이 있고, 산이 있고, 물이 있는 곳에 내가 땅을 잡아 통일교회에 있어서 정성을 들였는데, 먹을 것이 없고 어디 갈 데가 없으면 자기 혼자 경작할 수 있는 땅을 욕심대로 3에이커든 10에이커든 해라 이거예요. 염천하의, 삼복지경의 더운 데서 땀을 흘리면서 한번 해보라는 거예요. 사랑해 가지고 사랑의 땀과 더불어 자기 먹고 사는 영양소를 길러서 이 땅 위에 후손들을 기를 수 있는 전통을 세운다 할 수 있게끔 노력을 해보라는 거예요.

그러면 지옥에 가서 살게 될 때에 전통을 세운 그 할아버지 조상들을 반대할 것이냐, 저나라에 찾아와 인사할 것이냐, 인연 맺기 위해서 영계에서 모일 것이냐? 그것은 자명한 결론이에요. 모이지 말래도 모이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실적주의자라면 선생님 말씀과 더불어 실적을 세운 사람은 천상세계의 선생님이 가 있는 데에도 오지 말래도 다 찾아오는 거예요. 실적을 가지고야 인연되지 실력 가지고 인연 안 돼요. 실력을 갖추어 봤자 사기꾼도 될 수 있고, 나라의 도적질도 할 수 있고, 마피아도 되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실적주의자들을 양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부모님의 소원이에요. 여러분 자신도 이제 부모가 되어야지요? 그것이 여러분의 소원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렇게 되라고 하는 것이 싫어요, 좋아요?

임자, 색시 만나 봤어?「예.」뭐라고 그래? 후려갈겨서 타고 앉아 가지고 사생결단을 해서 자리잡아!「잘 돼 갑니다.」이 자식아, 생긴 것은 멀쩡하게 잘생겼구만. 알겠어?「예.」다들 아들딸 있나, 없나?「있습니다.」임자는? 몇이야? 니혼진(일본 사람)?「예.」

실적! 해봐요, 실적!「실적!」실적을 거꾸로 하면 적실이라구요. 적실이 뭐예요? 적실이 뭐예요?「그런 단어는 없습니다.」적실 하게 되면 바람잡이지 뭐.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