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실질적인 책임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이제부터는 실질적인 책임을 해야

이제부터 백 명 이상 되는 교회는 우리 ‘원 호프’ 배 두 대가 없으면 교회로 취급하지 않아요. 내가 뭐라고 그랬나?「백 명 식구 있는 데는 원 호프 배 두 대를 가져야만 교회로 인정한다!」그래, 이제 그게 절대조건이에요.

교회의 그 배는 그 지방에 있는 물이라는 물을 거치지 않을 곳이 없어요. 호수가 있으면 그 나라의 대표 호수를 답사해 가지고 고기들이 무슨 포인트에 많다는 것을 우리 교회 사람들에게 전부 가르쳐 줘라 그 말이에요. 무엇을 하기 위해서? 그 친척들이 굶어 죽는 것을 고기 잡아 먹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게 좋은 일이에요, 나쁜 일이에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정당한 일이에요, 부정당한 일이에요?「정당한 일입니다.」그것 하라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실질적인 책임을 시키려고 그래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제부터는 질이 달라요. 알겠나, 모르겠나, 서 있는 사람들?「알겠습니다.」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언제나 선생님이 훈시를 하지 않아요. 이런 것은 영계에 가 가지고 선언적 표어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말없이 실적을 가지고 그 나라의 뿌리가 될 수 있고 줄기가 될 수 있고 순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가지는 누구나 다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실적자가 왜 귀하냐? 중심 뿌리예요. 뿌리가 커야 되고 줄기가 커야 되고 순이 커야 돼요. 그러면 가지는 자동적으로 춘하추동 다 따 버려도 언제나 불을 때고 남을 수 있게 매해 생겨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