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 창설 선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 창설 선언

그래, 선생님의 운동은 말이에요, 물을 사랑하고, 공기를 사랑하고, 빛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땅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땅을 사는 것입니다.

김영삼 정권 때에 이제까지 선생님이 땅 사 놓은 것이 다 날아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북쪽에서 안 됐으니 남쪽 세계에 가 가지고, 나라의 천대를 받았으니 환영받을 수 있는 나라에 가서 산 것입니다.

우루과이 같은 데는 대통령까지도 문 총재가 하겠다면 비행기 회사든 뭣이든 하겠나 안 하겠나 나보고 의논해요. 뭘 하겠다고 하면 다 해주겠다고 생각해요. 그래, 박구배!「서울 갔습니다.」무슨 계약을 하고 사인해야 되겠다고 해서 갔을 거라구요.

요전에 남미 우루과이에 뭘 만들었나요?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 남미본부를 봉헌했어요. 그럼 북미 본부는 어디예요? 미국 국회입니다. 본부가 어디라구요?「미국 국회!」미국 국회예요.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을 출발한 것은 미국 국회에서부터입니다.

선생님이 80세에 상을 받았다구요. 1백년, 1세기권 내에 있어서 4대 조건이에요. 신앙과 자유와 해방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엔 커뮤니티(comunity; 사회)까지 해서 4대 조건이에요. ‘연합적인 관계를 이룰 수 있는 4대 조건을 중심삼고 미국 내에 1백년 가운데 있었던 모든 표창할 수 있는 사람들을 빼자!’ 해 가지고 뺀 것이 62명의 상 받은 사람이에요. 그 상을 받은 62명이, 4대 원칙 조건의 하나지 둘도 된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 1세기 동안 세계적인 이런 입장에서 4대 조건을 완비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입니다. 알겠어요?「예.」그런 표창을 2000년 2월 2일에 한 것입니다.

그것은 한국도 모르고, 임자네들도 다 모르잖아요? 그것을 그때 선언한 것입니다. 그 대회 때 상원 의장 해먹던 녀석한테 제발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발표하라고 해서 맨 나중에 했어요. 천주평화통일가정연합이에요. 반드시 집어넣으라고 했는데 나중에 그걸 집어넣었어요. 그것이 1회예요. 이번에 2회 끝나고, 3회는 미국 국회에서 그 행사를 계속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번에는 부모의 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내에서 역사를 대표한 이런 가정, 부부들을 40가정을 중심삼고 표창을 했습니다. 표창하는 데는 워싱턴 타임스와 국회가 주도했지만, 표창할 수 있는 책임자들은 그 주의 상원과 하원 두 사람이 국회에 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워싱턴 타임스와 협력해서 표창을 하는 거예요. 유명한 거예요.

이번이 3차인가요? 3차까지 했어요. 다음에는 세계 가정이에요. 천주예요. 하늘땅의 가정연합이라구요. 그러면 가정을 축복을 해야 할 텐데, 예수의 가정이 있어요, 없어요? 석가모니 가정이 있어요, 없어요? 공자 가정이 있어요, 없어요? 마호메트 가정이 있어요, 없어요? 성인 현철 가정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러면 선조들을 먼저 상을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조가 없는 후손이 있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