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상은 미리 실용성 있는 주인으로 행차할 준비를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60세 이상은 미리 실용성 있는 주인으로 행차할 준비를 하라

방금 몇 명, 저기?「26명입니다.」마지막 소리가 늙어 죽게 되어서 몇 번인지 소리가 안 들리더라구. 몇 번이야?「스물 여섯입니다.」여기에 육십 이상도 일어서라구요, 육십 이상. 몇 명 안 되누만. 63세 이상은 앉고 새로이 선 육십 이상은 일어서 봐요. 얼마 안 돼요. 번호 해봐요. (번호 셈) 다야? 몇 번이야?「스물 둘입니다.」적네. 그거 좋은 현상이에요. 좋은 현상이라구요.

임자들은 앞으로 3년까지 갈 시간이 없어요. 지금부터 그런 데 갈 준비를 해 가지고 거기서 뭘 한다는 것, 형님들이 다 가서 하는 걸 3년 동안 다 준비하고 가자마자 실용성 있는 주인들이 되어 행차할 수 있는 완전한 책임자 계승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알겠어요?「예.」전부 다 거쳐가야 돼요. 거기에 가 가지고 훈련 3년을 하지 않고는 고향에 안 보내려고 그래요.

거기에 갈 때는 성공해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지은 별장에서 잘 살면서…. 나가서 일할 때는 감탕 칠을 하든 무슨 일을 하든 관계치 않아요. 돌아올 때는 딱 현장에서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향수까지 바르고 돌아와 가지고, 여편네나 아들이나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왕 터에 가 가지고 왕궁을 짓다 왔다.’ 이런 소문을 내야 된다구요. 그런 일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알겠어요?「예.」그리고 청평에 왕궁을 짓는데 한 일년쯤 거기에 출동시켜서 봉사하게 할지 몰라요. 당장의 문제라구요. 알겠어요?「예.」앉으라구요.

그래, 이제는 육대주에 떠맡길 거예요. 아프리카 같은 데는 밥만 먹여 줘도 전부 다 오겠다고 할 거예요. 나라의 부통령 해먹던 사람도 오려고 할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