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육계 가정 편성과 오순절 선포, 3억6천만쌍 축복의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영?육계 가정 편성과 오순절 선포, 3억6천만쌍 축복의 의의

그런 시대가 오기 때문에 영계의 가정을 전부 편성하는 거예요. 예수님을 축복해 주고 자리잡기 위해서는 약혼해 놓고 간 거와 마찬가지예요. 결혼식을 했지만 갈라져 가지고 지상에 책임이 있어서 전선에 나와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예수가 2천년 동안 했지만 자리를 못 잡은 거예요.

1973년에 예수를 축복해 줬지만 지금까지 살지 못했습니다. 지상과 영계의 문제를 해결 지을 수 없어요. 흥진군이 간 다음에 오순절이지요? 성신강림이지요?「예.」성신강림과 같이 비로소 선생님 아들을 보내 줘 가지고 영계 육계를 결혼해 주는 거예요. 참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태어났으니 천국에 못 가요. 천국에 가려면 참부모의 사랑에 의해 동생의 자리라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결혼은 먼저 했지만, 형님이, 아버지가 안식하지 못하면 자기도 안식할 수 없어요. 보류라구요.

그래서 그걸 다 묶어 줘 가지고 흥진 군도 돌아간 뒤에 오순절 해준 것 알아요? 그것 아나 말이에요? 오순절에 한이 맺혔던 사실을 가인 아벨의 가정적 기준을 편성해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에서 태어난 동생의 자리에 선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가정적 기준에서 해원성사했으니, 영계 육계를 했으니 이제는 아버지 기준에 있어서 하는 것입니다. 영계 육계 전체 이스라엘권이 없어요. 만국 해방적 선민권에 넣어 주는 것이 부모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소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특정종교로 있던 것을 완전히 평준화시켜 가지고 누구나 다 축복받고 천국 갈 수 있게 하는 것이 3억6천만쌍이라구요. 그런 일을 해 가지고 전부 다 붙여 놓았어요.

그렇지만 교회하고 정치가 원수였어요. 예수님이 가정적 기준을 잃어버리고 교회 기준에 있어서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세계적 나라 기준을 중심삼고 예수 대신 재림주가 와서 국가와 종교권을 하나 만들어서 오순절을 선포한 것이 이번 오순절이라구요. 옛날에는 120문도였지만 이제는 120문도가 아니에요. 천하 전부가, 가정 전체가, 나라 전체가 재림해서 축복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천상천국의 통일권으로 화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그것이 어디서부터? 하나님 왕권으로부터입니다. 천지부모 해방권과 더불어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를 거쳐 12월 3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지상 천상 지옥을 해방한 거예요. 조건적이 아니고 완전 해방한 것입니다. 그걸 하고 40일 만에 하나님의 왕권 수립을 선포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라구요. 알겠어요? 왕권 수립, 해봐요.「왕권수립!」왕권 수립!「왕권 수립!」

천지가 소원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고대했는지 모릅니다. 오신 메시아들(종주들)이 몰랐지만, 그 마음으로 우리의 해원의 한 날을 당신의 권한을 가지고 천지의 주재가 되고 왕 중의 왕이 되어서 해방적인 민족통일을 이루는 것이 종교권의 뜻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걸 다 몰랐어요. 구체적인 것을 안 사람은 선생님밖에 없습니다.

초종교연합을 만드느라고 얼마나 내가 천대받은 줄 알아요? 천주교, 무슨 교, 교파들이 그놈의 사기꾼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다고 했었는데, 할 수 없이 따라온 거지요. 할 수 없이 싫으면서도 따라왔어요. 잔칫집에 가 보니까 좋은 음식을 주거든. 먹지 못하던 맛있는 음식이 가 보니까 있어요. 말씀을 들어 보니까 맛이 있거든. 그래, 대회를 통해서 끌어내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