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과학통일회의를 창설해 절대가치에 대한 연구를 하게 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국제과학통일회의를 창설해 절대가치에 대한 연구를 하게 했다

제일 밑창에 있는 통일교회 목사라는 사람이 세계적 노벨상 수상자들에게 상 주는 사람, 원자폭탄을 연구한 그 조상들을 모아 가지고 출발한 거예요. 아이커스(ICUS), 국제과학통일회의를 중심삼고 출발한 것입니다.

공석에 있어서 그런 사람들이 대가리를 젓고 자기를 이용하려고 별의별 짓을 한다고 한 거예요. 이용해서 망할 것이 어디 있느냐 말이에요. ‘너 이용 안 해 가지고 더 비참하게 될지 모르는데, 몇 년 동안 통일교회 문 총재를 지지해 가지고 손해났느냐 이익 났느냐? 학계도 담으로 국경을 만들어 놓은 것을 튼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유명한 과학자들하고 유명한 정치?경제?철학자들이 옆의 나라 한 대학에서 만나면서도 말도 안 해요. 그걸 형제지간을 만들어 놓고, 최고의 학자들 연합운동을 중심삼고 민족 심정을 넘어서서 초국가적인 민족 심정권을 계발하고, 초국가적인 통일적인 역사를 계발할 수 있는 놀음을 문 총재가 했어요.

역사적 사건 중에서도 위대한 사건이에요. 거기에 참석했던 사람 가운데 평할 수 있는 사람은 크나 작으나 한 마리도 없고 찬양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대회의 주제도 내가 정하고, 분과위원회 주제까지 내가 다 정해 줬어요. 자기들이 권한을 가지고 절대가치를 논위할 수 없어요.

그래서 그들이 선생님을 최고로 모신 것입니다. 나라와 자기 대학에서 나를 모셔다가 소개하려는 기준이 다 되었기 때문에 과학자대회를 매해 두 번씩 지금까지 14년 동안 해온 것을 책으로 만든 것이 다 되어 있을 거라구요. 절대가치 내용에 탈가치적 한탄의 사연의 모든 유명한 논문들이 다 남아 있다구요. 그걸 볼 때, 문 총재의 공헌이 위대했다는 사실을, 학계를 통해서 역사를 두고 찬양할 수 있는 기록을 남겨 놓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참관하는 녀석이 어디 있어요? 역사를 모르고 전부 다….

보라구요. 돈도 내가 내고 기획도 전부 다 내가 했는데, 자기들은 비행기 타고 와서 앉았다가 가면서 권위를 의식해 가지고 나를 그렇게 봉사하는 종새끼같이 취급했어요. 급사와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윤 총장은 여기 안 나왔지, 윤세원? 그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그런 일 한다.’ 하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만났어도 인사도 안 하더라구요. 비행기표도 내가 사 주고 밥도 내가 사 주고 참석하는 권한도 줬는데, 주인을 몰라보는 그런 녀석들을 불러다가 12년째 쓰레기통 대학에 쫓겨난 것을 총장까지 시켰어요. 그래도 더 해먹겠다고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