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청년 5만 명을 교육했으면 남미를 통일했을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1권 PDF전문보기

우루과이의 청년 5만 명을 교육했으면 남미를 통일했을 것

지금 필요한 사람들이 있으면 일본 여자들, 일본 선교사들을 한 나라에 1천3백 명씩 배치해야 돼요. 그러면 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경비를 일본 나라에서 대주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천하통일을 할 수 있는 본격적인 시대로 들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130명을 남미에 배치했어요. 했나요, 안 했나요?「하셨습니다.」북미와 마찬가지입니다. 도리어 남미를 더 사랑했어요. 그냥 그대로 원리를 중심삼고 조건 안 걸릴 수 있는 방향을 따라 가지고 다리를 놓고 걷게끔 다 그랬기 때문에 불평할 수 없어요.

남미에서 온 사람이 누구야? 또 그 다음엔 얼굴 둥그런 사람 이름이 이 무엇이?「창열입니다.」창열이야? 아이고, 언제나 불이 훌훌 붙어 나가누만. 창열이 아니야? 저 창열이 아니고 이 창열이라구. 남미에 무슨 본부? 내셔널 가든?「예.」내셔널 가든은 살 때 얼마 주고 샀나?「산 것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220만 달러 이상 들어갔어. 220만에서 230만 달러에 가까울 거라구. 신문사 만들 것을 생각해 가지고 그렇게 들어갔다구.

그걸 수리하는 데 얼마 들어갔나?「450만 달러 들어갔습니다.」배가 더 들어갔어, 배가. 그 680만 달러를 가졌으면 그 이상 지을 수 있어요. 세상에! 그걸 명물이 되게 만들어 놓았는데 우루과이 사람들이 고맙게 생각해?「예.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대단히가 뭐야? 대단지 환영 기반이 안 되어 있잖아?「되어 있습니다.」뭐가 되어 있어?「이 달 오프닝 행사장에 오신 분들을 봤을 때 그 분위기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이 자기 때문에 왔나? 문 총재 때문에 왔지.「예. 그렇습니다.」

대통령 해먹던 녀석들은 다 왔어요. 내 신세를 지지 않으면 날아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거 할 말이 아니지만, 돈 3백만 달러만 딱 주면 틀림없이 대통령 돼요.

그거 돈 주고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아, 물어 보잖아요? 돈 주고 해야 되겠어요, 돈 받고 해야 되겠어요? 그것도 모르고 뭘 다 해먹겠다고 대가리들을 흔들흔들 하고 있어? 나는 돈 한푼 안 줬어요. 박구배보고 절대 주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 제일 짠 단체예요. 그 사람들은 용서가 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어야 돼요. 한다 하면 하는 것이고, 안 한다 하면 안 하는 거예요. 거짓말이 안 통한다는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내가 그렇게 해 나왔어요.

우루과이에 자리잡은 지 지금 몇 년이에요? 10년 가까이 되어 온다구요. 한 번 두 번 세 번, 10년이 넘네. 우루과이를 방문할 때 나카이헤라는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너희 나라에서 5만 명의 젊은이를 교육시키겠는데, 교육시킬 거야, 안 시킬 거야?’ 했을 때 시키겠다고 약속했어요. 그때 교육했으면 남미를 통일해요. 남미에 신문사를 만들고, 남미 전체에 은행을 만들고, 호텔을 만들고, 관광지역을 전부 다 개발했으면 일본서부터 한국까지, 아시아의 모든 관광객은 남미로 보내는 거예요.

푼타 델 에스테 같은 곳은 유원지라구요. 더운데도 전부 놀려 버렸어요. 나한테 주게 된다면 그거 완전히 채워 버려요. 육대주 사람을 배치해 가지고 채워라 이거예요. 그런 것을 시키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여기에 책임자들 왔지요? 선생님이 푼타 델 에스테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를 중심삼고 한 사람 월급을 주고 비용 나가는 세금 면제한 그 가격으로 빌리는 거예요. 육대주에 있어서 소련 같은 북방지역은 다 춥잖아요? 휴양지로서 개발해 가지고 새로운 도시가 아니라 새로운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