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것이 전도활동보다 복귀가 빠를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것이 전도활동보다 복귀가 빠를 수 있어

4개 무용단을 만들어야 될 거예요. 그러니까 한 곳만 하는 것이 아니라, 네 지역에서 네 개의 무용단 교습소를 만들어 유니버설 발레 팀이 하고 있는 것하고 키로프에서 하는 내용을 전문적으로 옮겨다가 활용하라는 말이에요. 그리고 거기서 장(長) 되는 훈숙이가 가 가지고 일년에 한 번씩 일주일씩만, 전체 4주일만 하게 되면, 교습소는 천하에 이름을 걸더라도 튜이션(tuition; 수업료), 월사금을 3배쯤 받아도 괜찮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 대신 뭐냐? 서구사회에서 발레라는 것은 예술 중에서 최고예요. 여자라는 여자는 거기에 병 걸리지 않은 사람이 없다구요. 안다는 여자는 그래요. 바쁘다! (웃음) 이런 시간에도 약 먹으라고 옆에서 강조를 하니, 내가 살지 말고 빨리 영계에 가야 될 것 같아요.

이게 훈시예요. 오늘부로 훈시하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래, 이제부터 재료, 키로프에서부터 재료를 해요. 반드시 거기서 우수한 사람은 너희들이 월사금을 줘서라도 한 나라에서 한 사람씩, 한 40개국에서 한 사람씩은 자기 나라 사람이 키로프, 유니버설 학교에 들어와서 훈련받을 수 있게 해주는 거예요. 그런 선발장들을 보내 주면 세계 조직을 완성하고, 선생님이 돈을 안 대줘도, 내가 영계에 가더라도 이 무용단은 세계 흥행단체의 꽃이 돼 가지고 향기와 아름다운 빛을 천하에 뿌릴 것이다! 아멘이에요. 알겠어요?「예.」관심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내가 리틀엔젤스 무용단을 만들 때 여러분이 나 욕했어요, 안 했어요? 했나, 안 했나, 선 사람들?「안 했습니다.」「어렸으니까요. (어머님)」(웃음) 내세워 가지고 춤추게 하겠다고 할 때 전부 다 환영할 게 뭐예요? 보리밥도 못 먹는데 돈을 중심삼아 가지고 애들을 재우지 않고 밤 세 시까지 춤추고 다 이랬어요. 이불 안에 들어가 자게 하면서까지 춤추라고 가르쳐 줘 가지고 이불 쓰고 춤추는 애들이 많았다구요. 그렇게 3개월 훈련해 가지고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 시대부터 백악관을 방문할 수 있는 길을 내가 다 열었어요. 그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

영국 황실까지도 가고, 어디 안 간 데가 없어요. 한국에서 25년 동안 반대 안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대학가 전부 다 해 가지고 유명한 미인들을 잡아다가 그 학교에 교습소를 만들어 천하 세계의 왕권 권한의 백성을 거느리고 ‘에헴!’ 하게 되면, 동네방네를 넘어 대해에까지도 파급을 줄 수 있는, 태풍권의 물결의 태평양을 움직여 가지고 오대양을 움직일 수 있는 놀음을 했을 텐데도 불구하고…. 기가 찬 거예요. 대한민국에 대해서 내가 한이 많아요.

자, 그 한을 이제 풀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몇 명까지 모을래요? 참 많을 거라구요. 우리 조직 다 있지요, 교회에? 교회에서는 자기 중심삼고 한 명씩 세 사람만 되면 말이에요, 초등학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가 있는 곳곳마다 그런 교습소를 만들면 유명해질 거예요.

그래 가지고 4대 지역에서 경쟁을 하게 해 가지고 우수한 사람을 길러 가지고, 이제는 세계 국가의 이름을 가지고 세계에 이름 있는 유명한 흥행단체 리틀엔젤스, 유니버설, 키로프로 만들어서 동양무용, 서양무용, 합해서 종합무용을 하는 거예요. 앞으로 키로프에서는 복귀섭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많은 무용을 안무하려고 그래요.

그래, 안무할 때는 후원회원은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세계의 13개 종단장으로부터 미국의 총회장들을 연합해서 모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필요로 하는 제안 내용, 역사에 기록될 문화활동으로서 전통적 사상을 만민 앞에 심어 줄 수 있는 내용이 뭐냐 하면, 그건 통일교회 원리 외에 없다구요. 무한한 안무 내용을 기대하고 있어요. 이 길이 통일교회가 몇십년 전도하는 것보다 빠른 길이에요. 예술이라는 건 순식간에 수십만을 감동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