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권시대를 사는 하늘나라의 백성의 생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왕권시대를 사는 하늘나라의 백성의 생활

선생님이 거짓말같이 말을 알아들을 수 없게끔 빨리 하지만 가만 들어 보면 이치에 맞는 얘기예요, 안 맞는 얘기예요?「맞는 이야기입니다.」맞아도 죽어요? 총 맞아 죽어요, 살아요? 그 총 맞으면 날아간다구요. 그렇게 생각하고 관심을 가지고 기합 받으면 발전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기도 제목이 달라졌어요. 왕권시대에 사는 하늘나라의 백성은 집도 좋은 집을 갖고 살아야 되고, 차도 좋은 차를 타야 되고, 배도 좋은 배를 타야 되고, 총도 좋은 총을 써야 되고, 차를 빌리더라도 제일, 세계에 일등 가는 벤츠 회사의 차 아니면 안 된다구요. 세계에 제일 가는 특권을 가지고 그 나라의 대통령을 통해 가지고 내가 세계적 전권을 따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줄 거예요. 나한테 신세 안 진 나라 주권자들이 어디 있나요? 알겠어요?「예.」

앞으로 대통령 해먹으려면 문 총재의 사인을 받아야 됩니다. 그 준비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선생님이 밀게 되면 앞으로 국회의원이고 상원의원이고 틀림없이 다 돼요. 언제나 욕먹고 몰리고 살던 사람이에요. 한이 있어요. 그걸 격파해 버릴 거라구요. 이제는 미국 국회에 가 가지고 큰소리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옳습니다.’ 합니다. 상원의원 의장까지도 그러고 있어요.

이놈의 독일 놈들은 말이에요, 내가 신문사를 만들고 악단까지 만든 것을 다 팔아먹었어요. 영국, 불란서, 이태리 이놈의 자식들이 그래 가지고 큰소리하고 있어요. 세계에서 말하기를 문 총재는 뉴스 월드의 대왕마마라고 해요. 언론계에 있어서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뉴스 월드의 뭐라구요?「대왕마마입니다.」엠파이어(empire; 제국),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 엠파이어라고 말하고 있어요. 누가? 내가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같은 그런 세계에 이름 있는 언론기관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알아요, 몰라요? 일본 놈의 자식들, 한국 놈의 자식들, 미국 놈의 자식들, 독일 놈의 자식들, 영계에 간 성인 성자들이 지금까지 뭘 하는지 몰랐어요. 요즘에 정신 차려 가지고 명령 일하에 통일 행로를 갖추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