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맡아서 일년에 10척을 팔아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배를 맡아서 일년에 10척을 팔아라

여기는 어디 소속이야? 여기는 그만 두고, 여기 어디 소속이야?「소속이요?」어디야? 미국에 가까워, 한국에 가까워?「아, 여기 있는 사람들이요?」제주도, 여기는 어디 가느냐 하면 말이에요, 코디악에 가는 거예요, 코디악. 여기는 또 어디야?「대륙회장들이 많이 있습니다.」대륙회장이 코디악, 그 다음에 어디야?「하와이입니다.」하와이인가, 어디? 네 곳인데?「하와이!」뭐가 많아?「저기는 판타날 쯤 되는 것 같습니다.」자, 여기 남미 가까이 되는 사람 손 들라구요. 남미, 남미. 여기 남미 손 들어 봐.「여기 남미 대륙회장이 있습니다.」그러면 여기는 남미, 여기는 하와이예요. (웃음)

아, 내가 판타날에 오래 가 있을 텐데? 판도가 얼마나 넓어요?「대륙회장들이 여기 네 명이나 있는데요.」싫으면 죽으라구, 죽으라구. 죽으면 간단하잖아? 죽으면 일을 누가 시켜 먹겠어요?「코디악 다음에 하와이, 그 다음에 남미입니다.」자, 이거 임자들이 정해? 내가 정하지. (웃음)

누가 정해 주느냐 하면 말이에요, 보라구요. 판타날이 얼마나 유명해질지 알아요? 그곳은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예요. 거기 왕궁이, 용궁이 생겨요. 용왕님이 생겨난다구요. 거기 비행장도 닦고 국제항공 기술단지를 만들고 비행기 학교를 만든다구요. 거기에 공장 무엇이든 시설할 수 있어요. 다른 데는 그럴 수 없어요. 코디악 같은 데는 해먹을 땅이 어디 있어요? 곰새끼 다니던 발자국 따라, 곰이 싸놓은 똥 냄새를 맡고 다니는 곳이 코디악이에요.

자, 이제 정했어요. 알겠나?「예.」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임자들이 주문 받는 거예요. 주문 받고 배를 사라구요. 배 사는데 6만5천 달러인데 만 달러씩 이상만 남겨도 장사가 될 거예요. 그러니 7만5천 달러, 8만5천 달러, 9만5천 달러에 파는 거예요. 말만 하면 경쟁이 붙게 돼 있어요. 자기들이 빚을 얻어 가지고 은행에서 대치할 수 있는, 은행을 지금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팔 수 있는 길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면 배들 하나씩 맡았어요, 못 맡았어요?「맡았습니다.」누구 배예요?「내 배입니다.」여편네 배예요, 자기 배예요?「제 배입니다.」여편네 배여야지 자기 배에 어떻게 타겠나? (웃음) 그러니 여편네같이 사랑해라 이거예요. 내 배가 여편네 배 아니에요? 왜 웃노? (웃으심) 기분 좋아서 웃지요?「예.」여기 앉은 사람들은 기가 찰 거라! 한국 말에 기가 막혀 죽겠다고 하지요? 기가 차서 좋아하는 거예요. 기가 막히면 죽어요. 한국 말이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그러면 주인들 전부 배 한 척씩 했으니, 뭐예요? 공짜 뽑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요? 뭐라고 하는 거예요? 추첨하는 걸 뭐라고 그래요?「당첨!」복권제도가 있잖아요? 당첨이야 복권 해 가지고 등장돼야 당첨이지. 행운이나 운수를 바라고 사는 게 복권제도 아니에요? 그렇게 알라구요. ‘아이구, 먼저 나오라고 하지 않는 것…. 선생님 작전은 알 수 없어. 거꿀잡이가 되었구만. 백 번까지 찾던데, 공짜로 복 받은 사람들 주려고 그랬구만.’ 상 타는데 자랑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예.」

그 책임 완성을 하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수상세계에서 놀음이나 하다가 장이 돼 가지고 ‘얘들아, 모여라!’ 하면 말이에요, 모여 가지고 여기에서 대회 할 때 육지에 재림해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거라구요. 사고 안 나게 하고 말이에요. 우리 배는 사고가 안 나요. 가라앉지 않아요. 우리 배가 가라앉는다면 수십 명이 죽었을 거예요. 사고 생긴 적이 없다구요. 알겠어요?「예.」

이제 고기를 잡는 배도 60피트짜리까지 가라앉지 않게 만들어요. 70피트짜리까지도 가라앉지 않게 만들려고 그래요. 이러니 해양사업이 흥행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고기를 잡으면 고기 씨앗을 말리니까 이제 길러 가지고 그 지역에 배당하는 거예요. 이런 패들을 중심삼고 ‘얼마씩 고기를 사서 집어넣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지도해 보라구요. 10년도 안 가 가지고 장이 돼요. 그 도시의 시장이 되어 달라고 도망가더라도 잡아다가 시장 시키려고 그래요.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얘기예요?「가능합니다.」선생님이 세계적 조직 편성을 해 가지고 미지의 세계를 고리를 쳐 가지고 레일을 만들어 놓고, 이래 가지고 항공길, 뱃길을 만들려고 그러잖아요? 그것이 가능한 말이에요, 가능치 않은 말이에요?「가능합니다.」앉은 녀석들, 가능한 말이야, 불가능한 얘기야?「가능합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안 들어갔지요? ‘아이구, 저들한테 졌으니 분하고 원통해. 다음에는 내가 이기겠다. 여기 이 사람들이 1년에 열 사람 하면 나는 스무 사람, 백 사람도 하겠다.’ 하는 결심을 하고 가면 오늘 동참했던 일에 후원자가 되는 거예요. 낙제꽝이라 해도 앞으로 박사가 되겠다고 해 가지고, 소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더라도 박사만 되면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10년 두고 보자. 20년 두고 보자. 너희들을 앞설 것이다.’ 이렇게 결의하면 여기 참석했던 후원부대로서 당당할 수 있는 자격도 선생님이 부여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아멘!」

여기 1년에 열 대 한다면 여러분은 몇 대 할래요? 열 대는 못 하더라도 한 대라도 해야지요. 지면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알겠다는 사람, 앉은 사람 박수 크게 해보라구요. (박수)

자, 이제 배 열 대를 네 곳에 나눠 줄까요, 여기 둬둘까요? 어때요? 제주도!「예.」배 열 대를 자기가 관리 못 하겠으면 나눠 줘 가지고.「하나씩 분배해서….」뭣이?「한 곳에 하나씩 이렇게….」그건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니야. 제주도에서 해야지. 자기가 제주도 주인인가? 어떻게 해? 전부 다 맡겠어, 나눠 주겠어? 제주도! 제주도 책임자가 누구던가?「문평래요.」문평래!「예.」제주도 여기 둬둘래, 나눠 줄래? 4개 조로 나눠서 빌려 줄래?「수속하는 대로 결정하겠습니다.」내가 물어 보잖아, 어떻게 하면 좋겠나?「제주도에 두겠습니다.」제주도에 두겠대?「예.」

그래, 제주도에 두면 시장은 서울이 있고 주변 도시가 많아요. 교구장들을 찾아가 가지고 후원해 주면, 그 교구에서는 될 수 있으면 군이 있으면 그 기지인 군에 있는 교회장은 대회 하겠다면 시중을 해줘야 돼요. 앞으로 그 현지에 있는 사람이 많이 참석하니만큼 거기에 부응할 수 있는 요원들이 불어 나가니까 자기 전도 못 한 것을 보강하고도 남을 수 있다구요. 이거 멋진 거예요. 배하고 그 다음에는 수렵이에요. 총이에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