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에 배를 공급할 테니 일년에 10대씩 팔아 기반을 닦아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원가에 배를 공급할 테니 일년에 10대씩 팔아 기반을 닦아라

여기 제주도 배 10대를 전부 배치했다구요. 그 다음에는 1번 다시, 1번 다시는….「아버님, 한꺼번에 4백 대를 못 만드시니까 저기 1년, 여기 1년.」아, 그건 걱정하지 마. 4백 대 만드는 걸 자기더러 걱정하래? (웃음) 4천 대라도 만들어 댈게. 돈만 가져와.「알겠습니다.」그걸 걱정하고 있어? 알겠나? 배들 하나씩 만들어 줄 거예요. 뉴욕 조선소에서 만들어 댈 거예요. 만들어 대니까, 두 곳이니까 얼마인가? 20대씩 만드는 곳과 10대 만드는 곳이 있으니 30대를 만드니까 뭐 잠깐이면 만들 거라구.

뭘 쑥덕공론하고 있어?「따져보는 겁니다.」「판매 전략을 얘기하고 있습니다.」그거 따지는 녀석은 사탄 소질이 많아. 거기에서 김명대를 갈까? 저 사람은 이제 4개월에 한번 할 생각이 있으니 ‘왜 지노?’ 하고 바라고 있어.「알겠습니다.」뭘 알았어? 그렇게 해달라는 말이야? 그 도둑놈 같은 패들이 많네, 여기 전부 다. 흥태, 뭐 형태, 무슨 김명대, 또 뭐야?「하겠습니다.」자, 알겠나?「예.」

배를 만들어 가지고, 이제부터 44대는 내가 현찰을 줘서 만들어 주는 거야. 알겠어?「예.」자기 소속 들어간 지역에서 장이 돼 가지고 1백 대 만드는 거야. 1백 대 파는 거야. 1백 대를 팔면 너희들은 호사한다구. 어디 대회에 가더라도 비행기 표를 열 사람이 그냥 타고 다닐 수 있게끔 관광회사에서 다 편의를 봐줘. 세계를 유람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싶어, 안 하고 싶어?「예. 하고 싶습니다.」가능성이 있는 말이야, 그럴 수 있는 내용이 돼 있는 말이야?「가능성이 있습니다.」가능성이야? 그럴 수 있는 내용이지. 말을 잘 들으라구.「그럴 수 있습니다.」전부 다 그래.

비행기 관광회사는 열 사람에 한 사람씩은 공짜 비행기 표를 내주게 돼 있어, 호텔 값이나 비행기 표나. 그러면 여러분은 비행기 타고 세계 유람하겠나, 안 하겠나? 180국에 1년에 4곳씩 가면 얼마예요? 180, 사 팔이 삼십이(4×8=32), 720번 1년에 하는데, 임자들은 거기 비행기 타고 놀고 먹고 살 수 있는 놀음이에요. 할 만해, 안 해?「할 만합니다.」그럼 해보라구.「예.」배 만들어 주면 또 내가 만들어 줄 줄 생각하면 안 돼. 틀림없이 현찰 가져와야 돼요.

그래서 이익 남는 것이 아니에요. 제작비, 원가예요. 소질만 있으면 자꾸 팔라구요. 그래서 이익 떼 먹으라구요. 우리 만든 공장에서 도매로 10만 달러가 넘어요. 1억2천만 원에 해당하는 거라구요. 임자들 기반 닦아 주려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제 해보라구요. 임자들이 그 지방에서 배 한 4백 척, 4천 척 해보라구요. 세계 어디 가든지 낚시 가고 사냥하고 이런 사람들을, 우리를 빼놓을 수 없어요. 여기에 무슨 차가 없나, 렌터카를 빌려 주고 버스로부터 비행기까지 달아 주려고 생각한다구요. 놀음놀이가 근사하지요. 이제 앞으로 자기 책임자 안 하고 여기에서 전문요원 해도 먹고 살아요, 먹고 살아. 알겠나?「예.」할 거야, 못 할 거야?「하겠습니다.」1년 동안에 열 대씩 팔아요. 없으면 임자들 빚을 내서라도 현찰을 들이대라구요.

그리고 사계절 언제나 백 명의 사람들이 와서 교육할 수 있고 훈련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러니 열 대가 다 있으면 백 명을 교육할 수 있어요. 그걸 사게 된다면 부락 사람들하고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거기에 활동할 수 있게 해 놓아 가지고, 이런 대회 같은 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거기에 부가되는 제품이 얼마나 많겠어요? 통일교회 1년에 4차씩 세계 국가 국가에서 올림픽 대회와 같이 선전하게 되면 장사길이 열린다구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