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과 예술분야 사업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체육과 예술분야 사업도 해야

이런 취미산업이 있고,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운동이에요. 체육하고 그 다음에 뭐라구요? 체육하고 예술분야예요. 춤추고 노래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무술이에요. 무술도 지금까지 자기 나라의 특색이 있지만 무술이자 춤과 통해야 돼요. 예술과 통할 수 있는 내용을 새로이 편성할 수 있는 걸 선생님이 구상 다 해놓았어요.

앞으로 선문대학…. 선문대학!「예.」이제 무술대학을 만들어야 돼, 단과대학. 알겠나?「예.」한국에 무슨 대학이 있지?「유도대학이 있습니다.」유도대학(용인대로 바뀜)이 있어요. 유도대학, 태권도대학, 무술대학을 만들려고 그래요. 이건 체육과 달라요. 체육과 다르다구요. 이것은 자기 일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운동이 아니라구요. 공격과 일신 보호예요. 전쟁 마당에 필요한 거예요.

이걸 해 놔 가지고 앞으로 금후의 세계에 마피아 장들, 야쿠자 장들, 깡패 대장들을 잡아다가 현지의 광장에 내세워 가지고 전부 날려 버려요. 그러면 마피아든 무엇이든 어디 가서 만나더라도 그 선생을 대해서 인사를 해야 됩니다. 이래서 정비 공작을 하려고 한다구요. 이미 다 세계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자, 그런 취미산업을 하게 된다면 먼저는 뭐라구요? 낚시예요. 낚시 올림픽 대회,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수렵!」틴에이저(10대)가 제일 관심 있는 것이 총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여러분도 틴에이저 시대에 관심 가졌어요?「예.」선생님은 잠을 못 잤어요. 내가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시간이 많이 가기 때문에 얘기 안 하지만 말이에요.「일등 사수였습니다.」뭐가 일등이야?「일등 사수요.」누가? 자기가?「예. 군대에서는 일등 사수였습니다.」일등 사수면 이제 올림픽 대회 가서도 일등 사수가 되어야지.「예. 자신 있습니다.」자신 있으면 해봐.

낚시의 챔피언이 돼야만 수렵세계의 네임 밸류를 붙여 줘요. 취미산업이에요. 바다를 사랑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산을 사랑해야 됩니다. 등산도 해야 돼요. 등산 패들을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사냥 패예요. 작은 새로부터 큰 새를 잡아 가지고 하나님이 어떻게 만들었겠나 감정해 가지고, 그것을 잡아먹는 것이 아니고 우리 집에서 길러 주는 거예요. 수렵해서 죽는 것 이상을 우리 마을에서 세계로 퍼뜨려 나갈 것이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운동이에요, 운동. 운동, 춤, 노래 다 관심 있지요? 대중을 동원하는 데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래, 취미산업 하면 거기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재미없는 놀음은 하지 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