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와 자르딘 수련의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와 자르딘 수련의 의의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문 총재를 잘 알아요.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잘하셨습니다.」미국에도 남겨 줘야 돼요. 이번에 우루과이에서 천주평화통일연합 남미본부 헌당식을 하고 왔다구요. 그래서 탕감복귀라는 거예요. 새것 이상으로 수리한 거예요. 내셔널 가든, 국가 가든이에요. 국가라는 이름을 가진 가든이에요. 미국에 가면 이스트 가든이 있고, 사우스 가든이 있고, 노스 가든이 있지만, 국가 가든은 없잖아요? 자르딘도 에덴동산 가든이지, 에덴 나라 가든이라는 말이 없지요? 제2 이스라엘권이 출발하는 기지가 되어 제3 이스라엘권의 바다와 육지가 통일된 천하를 만들어야 돼요.

바다의 왕궁 터로 만든 것이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예요. 거기에 매해 한 번씩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4년마다 한 번씩은 갔다 와야 된다구요. 자기가 못 가면 어미라든가 아비라든가 아들딸이라든가 가야 돼요. 거기를 존중시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북방에 살고 동서남북 어디에 있더라도 자기 출발지를 추모해 돌아가자는 거예요. 그 출발의 조상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에요. 참부모예요.

그러니까 거기에 가서 40일수련을 받으라고 했는데, 그게 얼마나 복인데 땡땡이 부리고 안 간 이 도적놈의 새끼들! 그래 가지고 제2 입적축복을 먼저 받았어? 자르딘에서 선생님이 선언한 것이 뭐예요? 수련받고 나서는 보따리 싸 가지고 언제든지 명령이 있더라도 오라고 한 거예요.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거예요. 롯의 처가 소돔과 고모라성이 멸망할 때 벼락을 치고 이러니까 그 소리를 듣고 돌아서 가지고 소금 기둥이 된 것처럼 그렇게 되지 말라는 거예요.

언제든지 ‘사탄세계야, 잘 있거라! 사탄아, 나는 간다!’ 해야 돼요. ‘타락한 세계야,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영원히 이별하는 거예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는 광명한 햇빛을 바라보지 캄캄한 뒤를 바라볼 수 없다.’ 해 가지고 그 빛의 세계에서 도약이 아니라 재까닥 날아가야 돼요. 얼마나 그리웠던 곳이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뭐 어떻게 해? 이놈의 도적놈의 새끼들!

윤정로!「예.」43일수련 어떻게 됐어, 이 자식아? 여기 교회 책임자들 알겠어요?「예.」국가 메시아 이 짜박지들…. 내가 어제 박사 짜박지라고 얘기했지만, 이게 진짜 짜박지가 돼요. 금년 내로 전부 다 43일 교육받기로 해요. 알겠어요?「예.」집을 팔든 새끼를 팔든 무엇을 팔든 해서…. 나는 몰라요.

탕감조건의 법이 있으면 이스라엘 구약성경의 모든 조건을….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어느 분야의 제사를 하느냐 하는 그 분야에서, 소를 잡아서 하느냐, 뭘 하느냐 이거예요. 소생?장성?완성으로 구약시대 제물이냐, 신약시대 제물이냐, 성약시대 제물이냐 이거예요. 성약시대니까 16수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입적하기 위한 거예요.

입적이 어디 입적이에요? 교회 입적이에요. 교회의 주인이 못 됐어요. 가정이 됐으니 교회의 주인이 되고, 이제는 나라에 입적해야 되는 거예요. 주인이 못 되지 않았어요? 교회를 중심삼고 제2 이스라엘권이에요. 메시아를 중심삼고 거기에 소유권을….

그렇기 때문에 공동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문제가 되어 있잖아요? 아나니아 부부가 땅을 팔고 집을 팔아 가지고 다 바쳐야 되는데, 돈 짜박지가 있으니 판 절반을 갖다가 감춰 놓고 ‘이것이 다입니다.’ 하다가 베드로의 목전에서 죽었어요. 아나니아 부부가 나가자빠져서 장사한 것을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무서운 일이 벌어졌어요. 선생님이 그걸 알고 그걸 안 거두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게 어떤 일이에요?

남미의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가 뭐예요? 세계평화를 위한 이상가정의 교육본부인데, 그 울타리 안에 들어가서 하룻밤 자고 와도 감사할 텐데, 거기를 안 가? 이 쌍것들! 그래 가지고 사진 찍어 달라고? 누가 늦게 와서 사진 찍으래? 이 쌍것들! 뭐 8백 가정이 기다려? 윤정로, 사진 못 찍은 가정이 몇 가정?「8백 명입니다.」8백 가정이지. 나 몰라! 돌아가면서 땜장이 놀음을 하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땜질 한 것을 잘 부수어 가지고 용광로에 넣어서 다시 만드는 이런 일은 여러분이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내가 손댈 필요가 없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