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어떤 충신 이상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2권 PDF전문보기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어떤 충신 이상 해야

자, 이제부터 또 훈독회 하자구요. 기독교에서 제일 좋고 무서운 사람이 누구라구요?「사도 바울!」사도 바울! 문 총재도 자기가 목사라고 했다가 죽을 고생을 하고, 참부모의 이름을 붙여 가지고 죽을 고생을 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 해방을 위해서 죽을 고생을 했어요.

그러면 선생님이 그런 이름을 그렇게 달고 살다 보니 그런 고생이 따라왔다는 거예요, 이름 가치만큼 되기 위해서. 탕감이에요, 탕감! 알겠어요? 탕감을 치르고 나서 올라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나라를 찾기 위해서는 나라 역사의 어떠한 성인 충신보다도, 그 나라 역사에 남은 사람 이상으로 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목사 이름을 전부 다 가졌으니 탕감해야 돼요. 나라를 이루어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세계, 하늘땅이 반대하는 모든 전부를 넘어서 일방통행으로 목사의 왕이 되고, 참부모, 부모들의 왕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거짓 부모들이 세 번씩은 욕하지 않고 반대하지 않고는 굴복하지 않아요. 얼마나 지루하고 얼마나 억울한 길이에요? 그것을 당연지사로 생각해야지, 안됐다고 생각하지 마요.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일생을 살아 나오는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 온 시간이 있느냐, 없느냐? 없으면 회개해야 돼요. 이제부터 그런 결심을 하라는 거예요. 구덩이가 자기 뒤에 생겼으면 메워 가지고 평지를 만들어야 돼요. 걸어온 길을 평지로 만들어 놓아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이제라도 나라에서 예수님이 못 한 것을, 구덩이가 파여 있던 것을 여러분이 메워 놓아야 앞으로 아담가정으로부터 국가적 기준, 세계를 다 넘어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것을 다 메워 나왔어요. 아담 실패, 구약 실패 완성, 신약시대 실패 완성, 성약 완성, 다 해서 넘어갈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뒤를 돌아봐도 평지가 연결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골짜기를 넘어올 수 없어요. 뒤따라서 평지까지 선생님이 가는 곳을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는 거예요. 또 돌아서면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금 총평을 내야 되기 때문에 이런 모든 것도, 지금까지 여러분이 알지 못한 사실도 알고, 자기들에게 이중적 사중적으로 겹쳐 있는 이 모든 것을 평지로 만들고 가야 할 각자의 책임이 축복 중심가정에게 있다는 것을 알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