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부모 중의 부모로 모시는 것이 최고의 복 『……그러나 바울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바울은 지상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도, 주님을 증거하기 위하여 개척지를 미치게 돌아다닐 때도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부모요, 나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미처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