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과 실적을 갖춰 가지고 그 팻말을 들고 들어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3권 PDF전문보기

자랑과 실적을 갖춰 가지고 그 팻말을 들고 들어가야

대모 님이고 흥진 군이고 선생님이 하는 일을 돕기 위한 거예요. 내가 청평을 돕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은 청평에 절대복종해야 돼요. 영계의 사실 그 위에서 섭리하니만큼 거기에 순응하지 않고 선생님의 말을 듣겠다는 생각을 하지 마요. 영매파들, 신령한 사람들을 대표하는 곳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일족과 하나님의 전통적 골수를 짜 가지고 만들어 놓은 걸 알아야 돼요.

대모 님 여기에 잘 왔다구. 대모 님인가, 뭔가?「훈모 님입니다.」훈모 님인가? 훈모 님은 뭐냐? 대모 님 대신 가르치는 훈독회의 왕초가 되라 이거예요. 그래서 훈모 님이에요. 이름으로 말하면 제일 왕초 이름이에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지상에서 정리해 가지고 천상세계에 틀림없이 내가 가서 바로잡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을 지상에서 자신을 가지고 선포하고, 동서남북 36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360도에 내가 관여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해야만 천상세계의 문이 막히지 않아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안 들으면 후려갈겨 가지고 뒤집어 박는 거예요. 여기서 얘기했으면 다 들어 가지고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이게 다 앞으로 저나라에 가서 여러분이 쓸 수 있는 교재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게 하라구요. 무엇을 가지고 가서 자랑할 거예요? 선생님이 원하는 나라를 해방해야지요, 나라! 예수 대신 자리에서 저나라에 가서 부모님을 모시는 거예요. 예수보다도 나은 자리예요. 축복을 받았지요?「예.」나라를 찾고 넘어서 가지고 축복받게 되어 있는 거야, 이 쌍것들아!

선생님의 승리의 기반, 부모님이 축복받기 위해서 얼마나 수난 길을 겪었어요? 이놈의 여자들 때문에 얼마나 십자가를 졌어요? 사방 360도의 가시밭길을 전부 다 넘어온 거예요. 혈통복귀예요. 예수님이 장자권을 가졌지만 장자권의 혈통을 바로잡아 놓지 못했어요. 애매하게 왔다가 애매하게 갔어요. 그걸 내가 전부 다 바로잡아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을 모시기 전까지는, 부모님이 성혼식을 하기 전까지는 예수의 이름이라고 안 했어요. 주님의 이름이라고 했어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거예요. 보라구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되어 있지 않아요. 예수의 책임까지 대신한 입장에서 그런 기도를 한 거예요.

부모님을 모셔 가지고 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거예요. 부모님이 다 길러 줘 가지고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축복가정의 이름으로’ 기도했지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탕감의 모든 것을, 칠팔절, 구구절, 삼십절을 다 넘어서니까 새천년에 들어와 가지고 축복 중심가정의 이름으로 기도하게 한 거예요. 그거 다 얘기하지 않았어요? 왕권시대와 더불어 달라지는 거예요.

땅 위에서 그렇게 산 것을 자랑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자랑과 실적을 갖춰 가지고 그 팻말을 들고 들어가야 돼요. 얼마만큼 일족 앞에 영향을 미치느냐 이거예요.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야, 이 쌍놈의 자식들아! 국가 메시아가 무슨 거지 패야? 책임들 다 못 하고 이름만 가지고 뭘 해먹겠다고? 그런 말하기에 부끄러움을 모르고 사는 이놈의 자식들이야! 연합회 회장이야!

국가 메시아 책임 못 해 부끄러운 줄 알아? 선생님이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하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선생님의 말을 불신해 가지고 이중 삼중으로 유엔으로 갈 길을 다 막아 놓았다구요. 하라는 대로 안 해 가지고 말이에요.

선생님이 말한 것을 여러분이 못 하게 되면 선생님이 짊어져야 돼요. 짊어지게 한 그놈의 자식들이 선생님의 눈앞에 설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번에 이화여대 사건이 나고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들, 그 사람들을 같은 자리에 세우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지옥문을 열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꼴래미 자리에라도 세워 줘야 되는 거예요. 모른다고 할 수 없겠기 때문에…. 그놈의 자식들을 골로 처단하라고 한마디하면 다 없어질 패들이에요. 피를 볼 수 없어요, 선생님이.

거지 새끼들처럼 나타났으니 옷을 짓고…. 탕자의 비유가 있지요? 손가락에 반지를 끼우고 비단 옷을 입혀 가지고 일족을 모아서 잔치를 해야 돼요. 잃어버렸던 자식을 찾은 재생의 축복, 부활의 축복이에요. 중생의 축복, 부활의 축복, 영생의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이 축복을 받고 안 받는 것은 자기들한테 달린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