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은 나라 살리는 운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축복은 나라 살리는 운동

오늘이 며칠인가, 18일?「19일입니다.」응. 어휴, 혼자만 먹는 기분이니까 이제 그만두어야 되겠다! 말하다 보면 밥 먹는 게 늦어지는 거야.

김기훈이는 어떻게 해서 왔나?「1만2천쌍 축복 곽 회장님과 양 회장님을 돕기 위해서 지난 21일 동안 뉴욕에 동원되어서 그 목사들을 만나기 위해서 왔습니다. 주로 할렘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김기훈 시카고 교구장)」그 사람들 축복, 거기서 십 배를 늘려 가지고 한다는 말을 해야 돼.「예. 그렇게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가담할 수 있는 명단 몇 사람, 몇 사람 됐더랬나, 양창식?「전체 총 인원은 1만7천 명 정도가 됐는데요, 그 가운데 성직자들이 2천 명 가까이 됐습니다.」2천 쌍?「예. 2천 쌍입니다. 접촉은 더 많이 됐습니다만 대회 때 올 것으로 확정된 것이 그렇습니다.」

「아무튼 아버님, 특히 지난번 60쌍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 앞장을 서서 이번 축복 준비를 하라는 그런 아버님 말씀에 따라서, 스탈링스하고 댄 존슨 등 주요 목사들이 와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40일 동안 한 70여 차례 이상 계속 목사집회를 했는데, 그것이 적게는 20~30명, 또 50명 이렇게 지역별로…」그 바람에 목사들이 축복이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다 알았겠구만.「예. 정말 스탈링스가 정말 이번에 아주…」용 됐어, 용. 흑인세계의 용이라구.「예. 완전히 이번에 아예 일요일만 자기 교회에 내려가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요일 예배 끝나면 바로 또 올라오고 그래서 집중적으로 목사들 집회를 했습니다.」

이번에 흑인세계가 복 받을 수 있는, 많은 흑인 목사들이 참석한다고 봤는데, 이번에 이렇게 됐기 때문에 흑인 목사들이 타격 받을 때에 들어왔다구.「이번에 뉴저지가 시카고의 기반이 될 정도로….」

지금 연결하기를 절대 늦추지 말고 십 배 이상 하라는 거예요. 14만4천 교회를 중심삼고 우리가 운동했기 때문에, 14만4천 교회 목사들이 축복 다 받는다는 원칙을 중심삼고 하라구요. 이래야 미국을 살려요. 그런 수고 안 해 가지고 미국을 살릴 수 없어요. 14만4천 교회가 되어야 미국을 살려요. 그래야 초종교적인 면에서 미국의 정치 방향도 포괄해 가지고 끌고 나간다는 거예요. 선거기반을 조직해 가지고 우리 통반격파 사상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게 되면, 앞으로 민주주의 세계에 선거권은 자동적으로 없어져 버려요.

나라를 살리고 다 하려면 이 축복밖에 없어요.「아버님, 레버런 베렛 부부가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방문할 때마다 부인하고 같이 방문해서 부모님의 축복을 간증할 정도로 굉장히 저희들을 앞장서서 피알(PR; 선전, 홍보) 하는, 축복을 피알 하는 그런 부흥사가 되어서 굉장히 바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기 스탈링스도 유명해졌잖아?「예. 정말 이번에….」애국자가 됐어. 나라 살리는 운동이에요. 나라를 살리려면 별수 없어요. 가정을 살려야 돼요, 가정. 가정 재건이에요. 가정 재건, 청소년 교육 재건이라구요. 중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이걸 새로 부흥을 시켜야 돼요. 이것이 교회 책임자의 책임이에요. 그걸 할 길이 없어요, 우리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