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태평양 국가들을 하나로 묶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환태평양 국가들을 하나로 묶어야

매해 기온이 상당히 더워지는 거예요. 브라운 베어가 온대권하고 한대권의 경계에서 사는데, 여기도 전부 짐승들이에요. 여기 기후가 암만 춥더라도 춥지 않아요. 한국 기후밖에 안 돼요. 여기에서 보면 고산에는 눈이 많았었는데 3년 전과 비교해 보면 눈이 많이 없어졌다구요.「녹았습니다.」녹았어요.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아요. 뭉쳐 있던 얼음이 녹으니까 남극 북극에 물이 많아지는 거예요. 물이 많아지기 때문에 해양권의 섬나라들이…. 이게 1.8피트예요. 2피트 이내에 들어가는 섬들이 많아요.「섬나라 중에 잠기는 나라도 생기겠습니다, 수면이 높아지면.」물에 잠겨 버린다구요. 그러니까 한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지금 문제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환태평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묶어야 돼요. 대만과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그 다음에는 호주를 묶어 버려야 돼요. 한 나라로 묶어 버리면 문제가 되지 않아요.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게 문제돼요. 섬나라와 섬나라를 한계권으로, 대륙별로 나눠 놓으면 6대륙이 문제가 된다구요. 그걸 위해서 환태평양권을 이루는 해양권을 묶는다는 사실은 진취적인 뜻이 있다는 거지요.

10월은 통일교회에서 언제나 해방의 달이에요. 4월에서 9월까지 6개월간은 언제나 시련기간이에요. 금년도 그래요. 돌아가는데 9월에 전부 다 걸려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8월말에서 9월 상순까지 책임을 완수하라고 전부 다 통고도 한 거라구요. 일본의 책임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