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개국 이상에 대사관을 설정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40개국 이상에 대사관을 설정해야

그래 가지고 이제 해야 할 것은, 40개국 이상에 우리가 하늘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대사관을 만들어야 됩니다. 대사관을 만드는 데는 뭐냐? 지금까지의 대사관은 세상적이라면 이것은 하늘적이기 때문에, 이번 대회를 하는 부시하고 종교권의 제리 파웰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된 기반 위에, 종교를 연합한 기반 밑에서 대사관을 시작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렇게 해 나가 가지고 유엔이 하지 못하는 그 위에 서서 세계 평화대사, 평화대사를 거기에 임명해 가지고 실질적인 일을 시작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유엔 총회도 뻥했던 구멍들이 착지되고, 미국의 대사관도, 미국이 전세계에 나가 대사관을 하지만 반대 받는 입장을 새로이 수습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본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40개국에서 72개국까지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정 안 되게 된다면 36개라든가 열두 곳 이상의 대사관이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40개국에서 우리가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Lasting Love Conference)를 한 그 나라의 청년들을 중심삼고 울타리를 삼아서 여기에 평화대사를 묶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각 대학교, 교수들을 중심삼은 교육을 실천함으로써 국가 기준의 모든 연합체제에서 묶어 가지고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넘어간다고 본다구요. 이것이 섭리관적인 행로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그걸 알고, 양창식도 알겠지?「예.」잘 알고 그런 취지에서 있는 힘을 다해야 돼요. 어떻게 하든지 전쟁을 막아야 돼요. 전쟁하면 큰일나요. 전쟁하면 참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 전쟁 비용을 중심삼고 우리가 교육할 수 있는 교육비용으로 전개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이거예요. 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