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설정에 대한 선생님의 소망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대사관 설정에 대한 선생님의 소망

원래는 이번에 미국 전체를 인사조치해 가지고 통일교회라는 간판을 버리고 분할해 가지고 축복받은 가정 가정을 메시아 책임을 줘야 돼요. 주면 주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책임을 줘서 분할하면 선생님 책임은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연합적 운동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까지처럼 하면 본부가 있어 가지고 비용을 대야 돼요. 지금 그런 체제가 될 수 없어요. 가정으로부터 결속해서 나가야 돼요.

우리가 대사관을 만들더라도, 대사관 집은 사주더라도 그 나라의 평화대사들이 연합해 가지고 운영할 수 있는 비용을 해결할 수 있게 해 놓아야 천년 만년 기반이 되는 거예요. 국가 없이 자주적인 영원한 하나님의 왕권적 수립 전통의 가정을 대표한 평화대사가 되는 거예요. 가정을 포섭해야 될 것 아니에요? 가정 평화대사관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 나라의 주권 대사관 말이에요. 그렇지요?「예.」그 일을 해야 된다구요.

가정, 축복가정을 포섭해야 돼요. 축복가정을 완전히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문제되는 것을, 그 나라의 여러 가지 문제되는 것을 우리가 관리할 수 있어야만 하늘나라의 지상 대사관 체제로부터 기반이 형성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곽정환, 알겠나?「예.」그 말을 잘 알아야 돼.「예.」

평화대사를 배치하는데, 대사관을 빨리 만들어 가지고 대사관을 중심삼고 국가 국가에 경비들을 분할해 가지고, 거기의 책임자들 세워 가지고 얼마씩, 월급의 30퍼센트씩 헌금하게 돼 있어요. 그것 가지고 얼마든지 대사관 문제, 그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이런 운동을 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져요. 그 착지의 출발이 대사관 설정이라구요. 알겠어요?「예.」평화대사관이에요.

그러니까 철두철미한 선생님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정치세계, 경제세계, 문화세계, 체육계까지 수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와 경제와 그 다음엔 체육과 문화, 이런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까지 묶어놓은 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일이에요.

미국의 기독교 예술문화 발레, 그 다음엔 체육, 올림픽이 체육이지요? 축구를 중심삼고 남미에 있어서 소로카바라든가 세네 팀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적 기반을 닦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문화축제를 하지 않았어요? 안 그래, 곽정환?「예.」문화 올림픽을 만들기 위한 것이, 하늘나라의 지상 올림픽 대회를 만들려고 한 것이 반대를 받아 못 하지 않았어요? 연예인 대회도 만들어야 된다구요. 또 그 다음엔 언론계, 통신사 다 만들어 놨어요.

이제 은행가를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어요. 앞으로 여성세계 은행을 만들려고 해요. 총생축헌납기금을 중심삼고 그 일을 이미 지시했어요. 일본에 2백여 명의 식구가 은행에 관계되어 있어요. 그들 중에서 16명을 빼서 특별반을 만들어 가지고 출발을 지시했다구요. 알겠어요?「예.」

미국에도 가정들을 총생축헌납기금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자체가, 미국 주면 주와 같이 해 가지고, 투자한 금액을 중심삼고 어느 주가 얼마 투자했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적 주로 분할해 가지고 관리할 수 있게끔 나가려고 한다구요. 그래야 국가체제를 형성해 가지고 건설이라든가 교육이라든가 지도체제를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 여기서도 월급의 3분의 1을 떼라는 거예요. 어느 누구라도 통일교회 식구들은 전부 다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하겠다는 것은 잘라 버리는 거예요. 하나되어야 돼요. 그걸 보호할 수 있는 이 국가 형태를 만들기 위해서 대사관을 거꾸로 해 나가는 거예요. 국가를 대표한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부터 대사 형태를 엮어 가지고 세계까지 넘어가야 돼요.

지금 여기서 평화대사 하면 개인?가정에서부터지만 세계와 직접 연결돼요. 하늘과 연결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제부터는 이것을 교육했으니 갈 길을 결정해야 되겠기 때문에, 우리가 자금을 만들어 가지고 대사관만은 하늘이 본부에서 해줘야 돼요. 배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일본에 72개 지부가 있는데, 72개 나라에 대해서 한 지부에서 2백만 달러씩을 중심삼고 대사관 집을 설비할 수 있게 하라고 이미 지시했다구요. 임자네들은 모르지만 그렇게 할 수 있게끔 지령을 내리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당장 이제 명년이 되기 전에 열두 대사관으로부터 시작해서 36개국, 40개국까지 명년에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망이에요. 대개 알겠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