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아들딸과 축복가정이 하나되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4권 PDF전문보기

선생님의 아들딸과 축복가정이 하나되어야 돼

그리고 우리 집도 그래요. 지금까지 자기들이 별의별 행동을 했지만, 이제는 가려야 갈 길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아들딸을 포섭해 가지고 회의를 한 달에 한 번씩 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아들딸이 합해 가지고 아버지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들딸이 이렇게 싸우게 했다는 사실도…. 아담 해와의 가정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 싸우는 역사가 끝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제 완전히 이 혼란된 가정을 수습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사위니 아들이니 할 것 없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를 모셔야 돼요. 엄마, 알겠나? 이거 묶어지지 않으면 안 돼. 그렇잖아? 가인 아벨이 어머니와 하나되어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를 맞이해야 할 텐데, 이것이 가정적 기준에서 에덴에서 타락했으니 세계, 국가 기준에서 그걸 해야 된다구. 국가 기준에서 연합할 수 있는, 외적인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걸 어머니가 책임져야 돼요, 어머니가.

통일교회 전체와 어머니가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의 축복받은 아들딸이 아벨이라면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인인데, 가인 아벨의 가정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와 하나되어 부모님을 모셔야 돼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살육전을 벌이고 아담을 하나님 앞에 돌려보냈어요. 그러니 메시아로 와 가지고 메시아도 실패했다가 영계만 수습하고 지상을 수습 못 했으니 그것을 수습할 수 있는 원칙적 가정 기준도 그와 같은 과정에 일치되어야 안팎이 정리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 아들딸들이 여러분 축복가정들하고 원수와 같이 돼 있어요. 종교권과 정치권이 원수와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벨을 사랑하는 입장에 세워 주니까 사탄권, 정치권은 에덴에 있어서 아벨을 희생시키고 피를 흘리는 역사를 해 나왔어요. 그것이 선생님의 가정까지 연결되어 왔다는 거예요. 둬두면 피를 흘리는 싸움이 벌어져요. 그것을 막기 위하려면 완전히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들 며느리들, 알겠나, 순주랑?「예.」

여자가 문제야, 여자가. 선생님의 아들딸은 딸들이 문제예요. 전부가 그렇게 됐어요. 그랬는데 이것이 꼬리부터 연결되어 복귀돼 들어온다구요. 그래서 이제 연진이도 그렇고 정진이도 그렇고 선진이도 그래요. 거꾸로 하나되기 위한 입장이 돼야 하는데, 그걸 자기를 중심삼고, 개인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가려고 해요. 개인주의 가지고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래요. 앞으로 만약 선생님이 넘어서게 될 때는 아들딸을 끊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탕감조건이 남아진 그 아들딸, 또 그런 축복가정들은 다 하나된 기준에서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완전히 끊고 넘어가야 돼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7년이면 7년기간을 분별하든가 하지 않으면 부모님을 만나지 못해요. 이럴 수 있는 놀음을 해서라도 자기들끼리 규합할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통하지 않아요. 선생님 자신이 천상세계의 비밀이라든가 지상세계의 탕감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냥 못 넘어가요. 언제나 부모님 앞에 자기들이 ‘이렇게 원합니다. 해주소.’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요. 나라를 찾게 되면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지금 나라가 찾아질 수 있는 입장에 들어왔으니, 그 시간, 그 기간 내에 있어서 가정이 하나 안 되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하나님도 잎을 따 버리고 가지를 따 버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족보에서 빼 버려요.

그런 것까지 선생님이 생각하는데, 축복가정에 대해서는 어떻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러니까 여러분이 선생님의 축복받은 가정들과 하나되어야 돼요. 아들딸과 하나되어야 돼요. 원수가 아니에요. 전부 다 원수로 만들어 놨어요. 전부 그래요. 맏아들 맏딸, 둘째 딸까지 다 그렇게 됐어요. 둘째 딸, 둘째 아들은 그렇게 된 거예요. 성진이를 보면 효진이까지 말려 들어가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흥진이까지도 제물 됐어요. 둘째 딸도 제물이 됐어요. 그 제물 된 것을 알고 가정이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요. 무서운 일이 우리 가정에 달려드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천년 만년 부모를 중심삼고 그렇게 살 수 없어요. 나 그렇게 못 살아 간다구요. 나라를 버리고, 세상의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친척 되는 고모, 이모 패들을 전부 추방해 버리고 일을 시작했다구요. 그러니 여기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버리고 나왔으니 2세를 찾기 위해서는 2세 기준에서 버릴 수 없게끔 하나되어야지, 이게 이렇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대가리 되는 사람들은 선생님의 가정과 축복받은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관계가 그렇게 되어야 돼요. 어머니도 그걸 알아야 돼. 마지막 내가 길 떠날 때는 내일을 중심삼고 갈 길을 다 얘기해 주는 거라구.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자기들이 보스턴이면 보스턴에 선생님의 아들딸이 있으면 보스턴 교회가 책임지고 1년, 2년, 3년 안 되게 될 때는 못 하겠다고 통고하게 될 때는 선생님이 해결 지어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여기 가정에서도. 그래서 이스트 가든에서 전부 내보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