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대신 만물을 사랑하는 주인이 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대신 만물을 사랑하는 주인이 되자

우리 어머니가…. 어머니가 어디 갔나?「화장실에 가셨습니다.」한 시간만 넘으면 변소 가라고 했기 때문에…. ‘왜 우리 어머니는 언제나 선생님 옆에 있지 않고 한 시간만 넘게 되면 나간다. 습관이 저렇게 되어 있다.’ 하겠지만, 어머니가 가게 되면 안 들으면 나한테 기합 받아요. 지금 얘기하는 것을 뒷방에서 들어야 돼요.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해서 물어 봐서 모르게 되면 기합 받는 거예요. 어머니가 듣기를 여러분보다 더 잘 듣겠어요, 못 듣겠어요?「잘 들으십니다.」어머니가 여기에 같이 앉은 것보다 뒷방에서 같이 앉아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다고 봅니다.」

아기 많이 낳은 여자는 한 시간만 넘게 되면 출장소에 갔다 오는 것이 공식이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특허를 해줬어요. 한 시간만 지나게 되면…. 여자로서 세 번만 오줌 싸면 지린내가 방에 꽉 차요. 세 번만 그렇게 해보라구요. 꽉 찬다구요. 한 3일 되어 보라구요. 냄새나지 말래도 훌륭한 냄새가 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할 수 없으니까 선생님이 특허를 해줬어요.

여러분 중에 아기를 열셋 이상 넣은 여자 손 들어 봐요. 그런 여자들은 한 시간만 지나도 변소 가더라도 오늘 선생님이 남편의 허락을 안 받고 가도 좋다는 특허를 해줄 거예요. 그런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하나도 없으니까 ‘야, 우리는 하나도 없는데 어머니는 왜 저러느냐?’ 못 해요. 어머니는 특허권을 받았기 때문에 평하면 걸린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 일생동안 사는데 하나님이 사랑하는 만물을 대신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서 살아 보자! 그러면 자연이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좋아합니다.」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서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를 가 봐야 되겠어요, 안 가 봐야 되겠어요?「가 봐야 됩니다.」매해 그 기념날이 되면 거기에서 잔치할 때 세계 인류가 많다 하더라도 우리 일족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때에 참석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윤정로!「예.」다 결심했데. (웃음)「감사합니다.」공문 내! 아무 해 개천절 날에 선생님에게 약속했는데 누구든지 4년에 한 번씩은 가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면 아들딸, 사위기대를 중심삼고 4년에 한 번씩 안 가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알싸, 모를싸?「알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