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하면서 살면 하나님이 복을 주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자연을 사랑하면서 살면 하나님이 복을 주게 돼 있어

거기에는 근원적인 원초적인 동물 무엇이든지 있어요. 이야, 참 놀라워요! 고기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맨 처음에 갔을 때인데 거기에 옥자매라는 풀이 있었어요. 이래 가지고 그 아래가 거무칙칙한 데 언제 악어가 나올지, 언제 스크리 뱀이 나올지 몰라요. 컴컴해요. 거기에서 손으로 잡자 해서 쓱 하면 고기새끼가 세 마리는 언제든지 잡혀요. 이야! 조그만 고기예요. 해봐요. 다 안 해봤어요?「해봤습니다.」해봤어요? 잡혔어요? 잡혔어요, 안 잡혔어요? 모르니까 안 해보지 않았어요?

천만가지 모양의 고기가 다 있어요. 이야,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그걸 전부 다 잡아 가지고 집안에 수족관을 만들어 가지고 기르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그 종류를 전부 다 번식해서 내가 통일교회 사람들 앞에 열 종, 백 종을 나눠 주는데, 1년 이상 먹일 수 있고 10년 이상 먹일 수 있는 값을 받고 나눠 주려고 그래요. 그래야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 주지요. 고기 기르는 것이 아기를 기르는 것보다도 더 재미있다는 거예요.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그런 취미를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갖겠습니다.」안 갖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그런 취미가 만만 백 퍼센트 넘치게 될 때는 하나님이 찾아와서 그 집에 장치해 놓고 비치한 고기 박물관, 모든 비치 물건을 참고로 하기 위해서, 보고 싶어서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잘 가꿔 놨으면 하나님이 그 집에 복을 주겠어요, 안 주겠어요? ‘내 대신 다 이렇게 사랑하누만!’ 해서 복 주는 거예요.

그러니 동물을 기르면 죽는 법이 없고 새끼 못 낳는 법이 없다는 거예요. 옛날에 야곱이 그랬지요? 그 이상 자유 환경이에요. 취직해서 월급 따먹고 살다가 정년퇴직하면 공동묘지에 가는 것이 일쑤인데, 63세 넘어서 농장에 돌아가게 되면 80세는 보통이고 100세 사는 사람이 점점 많아질 것이다 이거예요.

옛날에는 60세를 노인 취급했는데, 요즘에는 80세가 60세한테 젊은 사람이라고 하지요?「예.」그것 왜 그래요? 통일교회가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운세를 지상에 연결시켰기 때문에 연령이 연장, 생명이 연장됐다는 거예요. 누가 정치를 잘 해 가지고, 어떤 선한 종교의 혜택으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문 총재의 혜택으로 말미암아 옛날에 80세 된 사람 드물던 것이 오늘날 100세 된 사람이 수두룩하게 된 거예요. 문 총재의 사는 방법에 가깝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공평하게 하신 결과로 그러한 현상이 벌어졌느니라! 아멘!「아멘!」(박수)

내가 몇 살이나 더 살 것 같아요?「120세 이상입니다.」2백 세 이상 아니고? (웃음) 기껏 말하는 것이 ‘120세 이상입니다!’ 이러는구만. 거꾸로 해서 ‘210세입니다!’ 이러면 모르겠는데. (웃음) 내가 그렇게 살고 싶으면 살 거예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