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다 갖고 있고, 무엇이든 못 할 것이 없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5권 PDF전문보기

‘무엇이든 다 갖고 있고, 무엇이든 못 할 것이 없다’

*신칸센(新幹線)! 신칸센이라고 하는 것은 ‘새 신(新)’과 ‘간부의 간(幹)’을 쓰면 돼요. 그래서 간부가 될 수 있는 라인이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하이.」그 이상으로 빨라요. 그래서 통일용사들은 똑바른 방향으로 돌파해야 될 책임이 있습니다. 알겠어요?「하이.」와카리마셍(分かりません; 모릅니다), 와카리마스(分かります; 압니다)?「와카리마스!」마셍!「마스!」선생님은 ‘셍’인데, 여러분은 뭐예요?「마스!」‘스’다!

아리마스(あります; 있습니다)와 아리마셍(ありません; 없습니다)! ‘나한테는 무엇이든지 다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지상천국, 이상과 사랑, 모든 것이 내 안에 아리마셍!’이 아니라 ‘아리마스!’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하이.」해와 안에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내 안에는 무엇이든지 다 있을 수 있게끔 준비하지 않으면 복귀 완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해와국가로서는 ‘무엇이든지 다 있습니다.’ 할 수 있어야 돼요. ‘아리마셍!’은 안 된다구요. 무엇이든지 못 할 것이 없는 거라구요. 알겠어요?「하이.」

하늘의 명령이 있을 때 그대로 못 하겠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은 바카(馬鹿; 바보)입니다. 바카와이키나케레바나리마셍(馬鹿は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 바보는 살지 않으면 안 됩니다)?「시나나케레바나리마셍(死ななければなりません; 죽지 않으면 안 됩니다)!」알기는 아는구만! (웃음) 그러한 생각으로 자신감을 가지라구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다고 말이에요. 하나님이 바라는 대로 심정권과 실체권이 모두 다 완성되는 것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이상입니다. 그러한 천국에서 모셔야 할 분이 하나님이라구요. 알겠어요?「하이.」

선생님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렸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해와한테 이자까지 붙여서 돌려 받아야 할 분이 참부모입니다. 알겠어요?「하이.」제2차 세계대전 후 전부 다 잿더미가 되었던 일본이 어떻게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느냐? 그것은 문 선생이 해와국가로 세워 주었기 때문입니다. 원수국가의 국경을 무너뜨리지 않으면 천국이 지상에 이루어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동서양이 갈라지고, 상하가 갈라지고, 형제가 갈라지고, 심신이 전부 다 갈라진 세계에서 무엇으로 통일할 수 있겠어요? 그 국경선을 무엇으로 철폐해요? 타락한 여자가 잃어버린 모든 것을 복귀한 여자가 되찾을 수 있게 된 것은 재림주가 오실 때 최고의 여왕으로서 모실 수 있는 자격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해와국가한테 그러한 축복을 해준 거예요. 그런데 희망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참남자를 찾기 위해서 천만년의 노정을 통과해 온 여자의 입장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해와국가의 여자들, 알겠어요?「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