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구교 신교를 중심한 섭리의 과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기독교의 구교 신교를 중심한 섭리의 과정

기독교는 어떻게 되느냐? 선교 역사의 기록을 가진 것이 영국이에요. 미국은 따라가자는 거지요. 해와국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영국이 나라를 점령하고 교회를 점령하고 다 그런데, 나라를 돈을 중심삼고 선교사업을 하려고 했던 거예요.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대양 육대주에 해 지는 날이 없다고 할 정도의 판도를 가진 거예요. 아시아권 사탄세계의 왕국들을 힘을 가지고, 해적단 괴물이 되어 가지고 점령하고, 스페인하고 포르투갈 해적단을 전부 때려잡기 위한 영국의 패권주의자 엘리자베스 여왕을 중심삼고 16세기에 해양권 발동을 해 가지고 전부 점령한 거예요. 미국도 스페인하고 포르투갈하고 싸운 거예요, 남미와 북미가.

하늘이 섭리했기 때문에 미국이 그런 땅들도, 동부와 서부로 갈라진 땅도 사 넣지 않았어요? 세계적으로 그것 산 것이 뭐냐? 그 사람들이 뭐냐 하면 기독교, 신교 신자들과 천주교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구라파에 있는 모든 구교의 핵심요원 신교가 미국의 신천지를 흡수해 버렸어요, 제일 정수(精髓)를. 이래 가지고 짧은 2백년 내에 미국을 건국한 거예요. 2백년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국가가 생겨난 거예요, 미국 사람들이. 하나님이 보호하사 퓨리턴(Puritans; 청교도)을 중심삼고.

그래 가지고 그 대륙에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는데, 인디언들을 학살한 거예요. 병나서 죽었어? 학살했지. 하나님이 인디언을 학살한 것을 용서한 것은 뭐냐? 인디언이 몇억이 됐든지 그 학살한 몇십 배의 인류를 살려 주기 위한 기독교니까, 기독교를 남기고 인디언을 제거하더라도 용서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기독교가 천하의 기반을 닦을 수 있게 됐는데, 그것이 구라파 대신, 그 이상의 북미 대륙이에요. 한 나라지요, 한 나라. 구라파는 수십 개의 나라가 합해 가지고 싸우고 있는데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북미를 중심삼고 신교가 이렇게 되니까 구교가 따라서 신교한테 지지 않겠다고 해서 남미에 와 가지고, 형제 되기 때문에 싸우지 않고 해야 될 텐데, 케네디 대통령이 구교라구요, 구교. 그래 가지고 구라파 위주의 정책까지 나와 가지고 그 영향이 지금까지 미쳐서, 남북미가 합해 가지고 아시아 정책을 위해야 할 텐데 구라파 위주 정책을 펴고 있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 시대가 오기 때문에 그걸 바꿔치기 하는 놀음을 선생님이 섭리상으로 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이래 가지고 지금 아시아 연안의 제국이 남미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걸 연결해 가지고 그것이 둘 됐으니 남북미연합운동인 카우사 운동으로부터 30년 역사가 연결됐어요. 예수님의 30세와 같은 그런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남미에 가자마자 신학자들 대회를 한 거예요, 구교 신교의 신학자들 중심삼고. 그래 가지고 제1차 회의를 한 것이 기독교 역사에 새로운 기원을 만든 거예요. 그것을 1차 하고, 2차 하고, 3차 하자고 하는 것을 끌고 나온 거예요.

그것 하다가는 안 돼요. 조건만 세워야지, 돈을 많이 쓰고 그 사람들 치다꺼리만 하지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구요. 그랬다가는 통일교회 기반을 닦을 수 없으니까, 통일교회 기반을 닦으면서…. 거기에 상대적 국가, 국가의 어느 누가 벌거벗고 죽기 전에는, 사탄이 자원해 가지고 바치지 않아요. 우리 자체가 준비하기 위해서 땅을 사는 거예요.

땅을 사는 것도 그래요. 내가 왜 땅을 사는지, 박구배도 걱정했지?「예.」듣건데, 선생님은 땅을 왜 사는지 모르겠다고 했더구만. 그것 알면 어떻게 되나? 이것이 유엔과의 비준을 맞추어 가지고 연결시키기 위한 거예요. 이번 대회 때에 입적, 유엔의 소유권으로 봉헌해야 돼요. 알겠나, 곽정환?「예.」

이번에 발표할 때 선생님이 총생축헌납이라는 말을 유엔 도상에서 얘기를 다 했어요. 그러니만큼, 문 총재가 전번 회의 때에 발표했으니만큼 이러한 땅을 유엔에 해 가지고, 이것은 못사는 사람, 유엔이 지원하고 싶은, 굶주리고 못사는 사람, 교육받지 못하고 못사는 사람들을 구휼할 수 있는 땅으로서 봉헌한다는 이것을 선포해도 괜찮아. 알겠어?「예.」알겠나?「예.」

그래서 초종교?초국가?왕고(WANGO; 세계엔지오연합)를 중심삼은 소유권으로서 유엔에 봉헌한다는 조건을 딱 발표하면, <워싱턴 타임스>는 이걸 신문기사로 내 가지고, 이 기사와 더불어 앞으로 이 땅을 남북미를 연합시켜 가지고 전세계를 지도하는 구교 신교 종교권연합의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종교인들의 후원과 종교인들 자녀를 교육할 수 있는 기금으로 조달할 수 있고, 굶어죽는 사람을 살려 주기 위한 준비를 한다고 해 가지고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이것은 국가에서 보호해 주기를 바란다고 공문 하나 내야 된다구요.

그래, 정치 풍토가 암만 하더라도 ‘이 땅은 통일교회 땅이 아닙니다. 유엔의 땅입니다.’ 해서 문서를 딱 가지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당신들이 문제삼을 때는 우리 유엔의 이 소유권을 중심삼고 초종교 초국가 초엔지오(NGO)가 연합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언론기관을 통해서 공세를 취하게 되면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을 통해서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