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제국을 만들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6권 PDF전문보기

언론 제국을 만들자

이제 유 피 아이 신문을 만드니 부락 부락에서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은 유 피 아이 신문을 안 볼 수 없어요. 신문을 본 사람들을 대상으로 초종교권에서 모금운동을 하는 거예요. 어떠한 종교라도 좋아요. 전부 다 해 가지고 평화대사를 돕기 위해 초종교권들이 그 기금을 조성해서 한 곳에 납금시키는데, 그것은 워싱턴 타임스 관리권 내로 들어가야 돼요. 이래 놓으면 일반 신문이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신문 하나 밖에 안 남아요.

이래 놓아야 이 악당들, 거지떼거리들, 신문사를 통해 선전해 가지고 돈벌겠다는 사람, 정치 기반을 닦겠다는 사람들을 전부 다 한 물로 가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만큼 정당한 기사를 내주는 데는 통일교회 밖에 없다,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밖에 없다고 소문을 내야 된다구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미국도 그렇잖아요? 국무부 국방부 백악관이 무서워하는 것이, 저 단체는 돈 받고 이익을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공정한 모든 사실을, 역사적 전후 좌우 기준에서 치우치지 않는, 헌법 기준에까지도 치우치지 않는 기준으로 나간다고 하기 때문에 다 믿고 의지하잖아요?「예.」마찬가지예요.

그러니 그런 언론기관을 만들자는 거예요. 언론 왕국을, 언론 제국을 만들어야 돼요. 언론 제국에서는 3권 분립했던 그것을, 그 꽁무니가 전부 뒤로 안 끌려갈 수 없는 거예요. 이미 그 준비 공작이 다 끝났어요.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방송을 하는 거예요. 알겠나? 곽정환! 지시해. 명령이야. 주동문, 알겠어요? 우리 방송국 있지? 방송국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종교권의 유명한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를 소개하는 내용을 발효하는 거야. 자기 교주가 이렇게 발표하고 우리는 따라가겠다는 발표로부터 전부 짜라구. 알겠어? 곽정환!「예.」주동문!「예.」무서워하지 말고, 그렇게 나가는 거야. 이래 가지고 세계가 좋을 수 있는 길을 가야 돼.

세계 사람들이, 지성세계의 언론인들이 영계를 알아야 돼요. 이래 놓으면 이제 달라붙어 가지고, 수많은 언론인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통일교회의 그게 사실이냐 아니냐 하는 것을 반드시 감정하려니까, 그래서 요전에 120명의 메시지, 김영순보고 지시한 것 알지? 그것 다시 얘기해 줬나? 알았어?「예.」나는 머리 좋은 줄 알았더니 그것 한 곬으로만 집중했기 때문에 잘 모르더라구. 그거 얘기하니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하기에 내가 맡아 가지고 처리했는데, 그것 다 가르쳐 줬어?「예.」

교파를 중심삼고 그 증인들을 세워 가지고, 영계의 사실이 허황된 것이 아니라, 지상의 실체 역사성을 중심삼은 상대적 기준을 문서를 통한 증거적 조건을 중심삼고 공개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사실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게끔 일방통행으로 들이 껍데기를 씌워 버리는 거예요. 커버를 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욕을 먹더라도 왕권을 중심삼고 영계의 성인들을 소개하는 거지요. 그래, <세계일보>에서 소개했지요? 이번에 내가 개천절하고, 그 다음에 또 뭐인가? 어머니에 대한 것을 했지? 거기에 대해서는 무슨 평을 못 들었나? 보고를 안 해주네.「아직 접촉할 시간이 없었습니다.」그것을 알아야 돼. 그것을 재미로 해야 돼. 세상이 지금 놀라 자빠질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잖아? 부정할 수 없고, 눈으로 보기 때문에 그 사실이 현실로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나타나는데 부정할 수 없으니 따라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