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일족과 친척을 찾아가 전도해야 하는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자기 일족과 친척을 찾아가 전도해야 하는 시대

여러분이 전도도 마음대로 할 때가 아니에요. 자기 일족, 자기 친척을 전도해야 할 때가 왔어요. 세계 국가는 거꾸로 간다구요. 내려간다구요. 알겠어요? 이제 뭐냐 하면 국가를 가는 데는…. 자기 일족을 통해서 국가가 생겼지 국가에서 자기 일족이 생기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자기 김 씨면 김 씨를 수습해야 돼요.

여러분이 앞으로 카프 책임자 필요 없어요. 자기 일족을 전부, 일족 가운데 학교에 가는 사람이 있으면 전국적으로 조직해 가지고 한데 모아서 40일수련을 다 해 가지고, 전체 일족 아니라 일국을 구할 수 있는 병사들을 만들 수 있는 시대라구요. 그러려면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확장해야 돼요.

그리고 세계 선교사도 그래요.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의 자리를 책임져 가지고, 그 나라에서 얼마만큼 세계에 선교사를 많이 보내 줘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을 훈련하느냐 하는 것이 최후의 영광의 나라에 등장할 수 있는 충신의 길이요, 성인의 길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제 왕권을 수립한 이후에 영계가 얼마만큼 변화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왕권 수립이 무엇인지 꿈도 안 꾸지요? 훈독회 하는 것도 ‘아이고, 훈독회가 왜 길어?’ 할 거라구요. 긴 게 뭐야?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찾기 위해 17시간, 18시간 기도를 했어요, 무릎이 돌덩이가 되도록.

그런 것 다 알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면 자기가 통일교회의 뭐라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이 없다구요. 사도 바울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살기 위해서는, 형제 중의 형제가 되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고, 하나님의 역사시대에 수고한 그 모든 전부를 위로해 주고 해방시킬 수 있는 대표자가 되겠다고 나아가야 됩니다. 그런데 그게 쉬울 것 같아요? 이제는 다 알아요. 눈앞에 다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 2차대전에서 미국이 승리했으면 승리할 때에 소장을 받아 가지고 2차대전 전쟁에 나가다 들어오더라도, 명령받고 출발해 가지고 가는 도중에 돌아와도 2차대전 승전 장병이 되는 것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제는 뭐냐 하면, 애국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가 가지고 나라를 살리고 나라의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그 마음이 문제예요. 암만 10년 동안 나가 싸우더라도 그 마음이 낮게 될 때는 저나라의 등차에서 저 뒤로 가는 거라구요.

심정을 깨우고 심정 혁명의 봉화를 세계적으로 들어야 할 책임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선 자기 일족, 가정을 책임져야 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우리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몇십 배 반대해서라도 강제로라도 어머니 아버지를 교육시켜 가지고 자기 사돈의 팔촌 전부, 동네에 가 가지고 수습해야 됩니다.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문 총재가 애국자라는 것, 세계 종교의 최고 지도자라는 소문이 다 났다구요. 그러니만큼 종교권에 있어서 어떠한 교파라도 초월해서 강제적으로 축복받게 하고, 이 내용을 알게 해주면 천년 만년 공신이 될 수 있는 길을 닦게 되니 감사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 것을 다 남겨 놓고 자기만 잘 살겠다고? 잘 살아 보라구요. 저나라에서 똥 구더기를 지고 다니는 빚쟁이예요, 빚쟁이. 신세밖에 질 수 없는 처량한 무리가 되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