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 선각자 개척자의 책임을 다 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예언자 선각자 개척자의 책임을 다 했다

『수억 쌍을 축복하시며 인류의 평화를 위하여 정말 순교의 심정으로 살아가는 분이시다. 성도들이여! 지금까지 여러분은 문선명 선생님께 돌팔매질을 한 경우는 없었는가? 사도 바울이 주님의 사도가 되기 전에 주님의 성도들에게 수없이 돌 세례를 퍼부었다. 그것이 다메섹에서 부활의 주님을 만난 이후 지금까지 바울의 가슴을 돌팔매질하고 있다면 여러 성도들은 이해하겠는가? 이것이 사실이라면 성도들은 어떻게 하겠는가?』

말씀에 반대하는 것이 돌팔매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여러분 입장에서 돌팔매하는 건 가치가 없어요. 세계적인 모든 말씀을 대표할 수 있는 선물을 주었는데, 그걸 배반하는 게 돌팔매야, 그게? 여러분 일족을 망칠 수 있고 일국을 망칠 수 있는 반역자의 자리에 선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만큼 엄청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앞에 주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에게 준 것은 나라와 세계 앞에 나눠 주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돼요.

먼저 선각자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각자는 선지자의 대신 책임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선각자는 개척해야 돼요. 예언자가 하던 일을 선각자는 예언자의 뒤를 따라 가지고 개척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미래의 개척과 현사회의 내일에 갈 수 있는 기반을 개척하는 것입니다. 선각자는 선지자가 하던 모든 것을 이뤄 가지고 미래의 길과 현재의 길을 맞춰 놓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개척자예요. 선생님은 예언자의 책임과 선각자의 책임, 개척자의 책임을 다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하나도 모르는 입장에서 아무것도 못 해 가지고 선생님하고 같이 살겠다면 말도 안 되는 거지요. 박상권, 알겠어?「예. 알겠습니다.」정신들 차려야 된다구요. 선생님 말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한번 딱 금 긋고 얘기하면 뜯어고치지 못해요. 그러니 될 수 있는 대로 내가 말 안 하려고 그래요. 될 수 있는 대로 내가 다 만들어 놓고 하지.

여러분 앞에서 금 긋지 않았어요. 만들어 놓고, 다 이루어 놓고 했다구요. 그러니까 자유예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왕권 수립이 뭐예요, 왕권 수립이? 그걸 위해서 얼마나 하나님이…. 꿈도 못 꾸었던 거예요, 지금까지. 그러니까 선생님한테 고맙게 생각하지요. 상헌 씨 얘기가 거기에 나올 거라구.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