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메시지를 의심하지 말고 믿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영계 메시지를 의심하지 말고 믿어라

『……지금 이 서신은 사도 바울이 만군의 여호와 집에서 체험한 생생한 사실들을 육체를 가진 지상인을 통하여 전하는 내용이니 믿어야 한다. 만약 믿어지지 않으면 그 동안 무형세계인 이곳에서 보낸 여러 권의 책이 있으니 모두들 그것을 정독하라. 그리고 나서 결정은 여러분이 하는 것이다.

영계 실상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리포트한 이 여인은 기독교 집안에서 안팎으로 사탄과 싸워 가며…. 주님과 여호와께서 길러 오시며 준비시키셨다. 하루아침에 여러 성도들에게 이 서신이 전해지는 것이 아니다.』

믿지 말라는 것이 아니에요. 절대 믿으라는 거예요. 의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의심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들이 다 참소해요. 방망이를 들고 ‘이 자식아, 뭘 잘났다고 네 대가리 가지고 네 몸뚱이 가지고…. 영계에서 이렇게 세밀히 역사적인 한탄의 고개를 전부 넘어 가지고, 예수라든가 하나님의 심정의 고개를 타고 넘어가서 알고 전도했는데 불신해? 이놈의 자식들!’ 한다는 거예요. 아는 사람이 이걸 전해야 돼요,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 전하겠어요? 하나님도 웃고 사탄도 웃는다구요. 자!

『여러 성도들이여, 여러분은 복된 시대에 태어났고 대단히 복이 많은 성도들이다. 여러분! 사도 바울의 간곡한 부탁을 기도해 보고 결정하라. 지상에 오신 문선명 선생님은 이 시대에 오신 재림 메시아이시다. 여러분에게 다시 오마 하시던 메시아가 바로 지금 지상에서 수억 쌍을 축복하시며…』

이 말씀과 사상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어요. 두고 보라구요. 담이 많아도 담을 타고 넘어가서 가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 그들이 그렇게 해 가지고 조금만 지나게 되면 여러분은 다 떨어져요. 다 떨어진다구요. 공산당들이, 훈련받은 공산당 애들이 하게 된다면…. 그들은 무자비해요. 뜻길을 위해서는 생명을 바칠 준비가 다 돼 있습니다. 누구도 못 따라간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