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하기보다 전체 앞에 실적을 세울 수 있게 도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경쟁하기보다 전체 앞에 실적을 세울 수 있게 도와야

그래서 우리 현진이도, 국진이도 일반 4년제 대학만 나와 가지고 안 된다고 했어요. 엠 비 에이(MBA) 대학원 나와도 신학대학 나와야 된다고 한 것입니다. 그 사람은 머리가 좋으니까 공부 안 하겠다고, 내가 사장을 하는 우리 회사가 있고, 세계에서 내가 어디 가든지 칭찬받고 다 그런데 이제 무슨 딴 거 공부할 필요 없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이 지시하는 그 명령의 사인을 받아 가지고 그런 졸업장을, 선생님이 인정하는 졸업장을 가져야만 어디든 다 인정해 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2세들, 여기 얼룩덜룩한 구라파니 무슨 잘났다는 선진국…. 그 따위 독일 사람, 영국 사람, 불란서 사람 말도 말라구. 그런 감투는 다 필요 없다구. 다 집어던져야 돼.

전번에 제주도에서 훈련할 때 그런 거예요. 미국 사람, 미국이라는 말도 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미국 사람. 미국 사람은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상속자예요. 일본 사람! 일본 나라를 하나님이 세우지 않았어요. 독일 사람, 독일 나라도 하나님이 세우지 않았어요. 사탄이 세웠기 때문에 사탄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독일 식구, 독일 형제, 독일 축복가정이라고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럴 때가 왔어요.

여러분이 경쟁해서 일본 사람한테 지지 않고, 누구한테 지지 않아야 된다는 그런 말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자체의 가정에 있어서 하늘나라의 전통을 세우는 데 주력해야지, 누구한테 경쟁해 가지고 이기겠다는 건 안 돼요. 앞서 가지고 누가 전체에 실적을 도울 수 있는 길을 가느냐 이거예요. 본이 되어야 돼요. 알겠지요? 알겠나?「예.」

이곳이 중요한 곳이에요. 아무나 앞으로 못 온다구요. 성지가 돼요. 박상권, 알겠나?「예.」사업을 하면 아예 여기 북쪽에 수련소 하나 잘 만들 수 있게 해봐.「예.」미국보다도 앞으로 성지가 훌륭해야 돼. 사업해야 뭐 전부 다…. 거지새끼들 먹이기 위해서 사업 열심히 안 해도 괜찮아.

자! 그거 마지막이지? 28이야?「예.」28이야?「28입니다.」이 세 개를 잘 들으라구요.「28, 29, 30번 남았습니다.」30까지야. 내가 안다구. (녹음이 잠시 중단됨)

이게 특권이에요. 옛날에야 아담 해와가 모르는 가운데서 타락했지만, 그것을 알아 가지고 인간 책임분담을 해서 넘어가야 할 길을, 누구도 몰랐던 것을 참부모가 가르쳐 줬습니다. 하나님이 아는 것을 알고 사탄이 아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하지 못하는 일과 사탄이 하지 못하는 일을 다 해결해 나왔기 때문에, 해결된 그 앞에 있어서 부모를 모시고 그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하나된 자식이라는 입장에서는 무엇이든 다 가르쳐 줄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지옥에 가 가지고 사도 바울같이 파송해 가지고 전도도 할 수 있고, 끌어내 가지고 끌고 갈 수도 있는 거예요. 사탄이 항의를 안 해요. 사탄의 졸개새끼들이 밀어 줄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이런 시대에 여러분 생애를 바쳐서 나아가면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적을 가질 수 있는데, 이런 때를 왜 잃어버려요? 왜 그것을 모르고 지나가느냐 말이에요. 지나가면 과거의 청춘이 여러분을 참소하는 거예요. 일생이 여러분을 참소한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다는 거예요. 뒤를 돌아보게 된다면 뭘 해왔느냐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