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여호와의 집에서 사도 바울이 전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하늘나라 여호와의 집에서 사도 바울이 전한다.』

행차 후에 나발이 아니에요. 얼마나 엄청난 사실이라는 것을 다 알아야 된다구요. 지나가는 무슨 꿈결같이 생각하면 안 돼요. 선생님이 열심히 이것을 받들지 않으면, 세상에 누구도 없어요. 내가 받들어 나왔기 때문에 가능했어요. 지금 10개월이 지났어요. 모든 어려운 문제를 넘어서 했다구요.

이제는 누구든지 사도 바울이라든가 영계의 모든 전달한 내용을 알게 돼 가지고 훈독회 함으로 말미암아 그 도수가 높아서, 똑똑한 통하는 사람은 이미 선생님 대신 하겠다고 결심한 사람이 많이 나타났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잘 들으라구요. 왕권을 수립한 것이 지나 가지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때에서부터 일은 전진의 전진을 하고 실적 기반을 땅에 닦아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모르는 가운데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아들딸을 대해서 준비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 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 본부에 있으면서 선생님 가까이 있어 가지고 준비도 못 했다가 준비해 들어오면 주인이 누가 되겠어요? 준비한 사람이 주인이 되겠어요, 준비하지 못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보따리 바꿔치는 거예요.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것입니다.

총생축헌납이 무엇인지, 이 똥개새끼들은 알지도 못하고 있어요. 지나가는 말인 줄 알고 있다구요. 자기가 사형장에 나갈 줄 몰라요. 교수대에 나가 모가지를 걸고 기다리는 입장인 걸 알아야 된다구요. 피할 수 없어요. 그런 경쟁 무대에 나왔어요. 돈이 필요하고, 권력이 필요하고, 미국 나라가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다 버리더라도 이 길을 날아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그런 마음을 가져야 선생님의 사정을 알아요. 크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크게 반대하고 저항이 커요, 편하게 생각하면 저항이 작고. 한 방향성 천국 거기에 가서 살아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