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권 즉위식과 영계의 변화’에 대한 이상헌 선생의 메시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왕권 즉위식과 영계의 변화’에 대한 이상헌 선생의 메시지

모든 인류는 아무런 조건도 이유도 없이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으니 타락의 근본을 깨달은 사람들은 너무 억울할 것이다. 아무리 잘 믿었던 성도의 자녀들이라도, 아무리 선하게 살았던 사람이라도 원죄가 혈통적으로 유전되어 왔다는 것이다.』

사도 바울이 총결론적인 보고를 해주는 거예요. 같이 생각하면 안 돼요. 사도 바울도 상헌 씨의 지도를 받아야 됩니다. 총결론적인 입장에서 말한 거예요. 여러분도 저나라에 가게 되면 선생님을 모신 것을 대해 대번에 물어 봐요. 선생님에 대한 것을 물어 보고, 선생님이 어떻게 일했다는 것을, 그 가르침이 어떻다는 것을 물어 본다는 거예요. 그들이 영계에서 아는 이상 알고 가야 된다는 그런 위신과 체면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자!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은 빙글빙글 순회하시는 것이 아니고 그 빛을 그냥 값없이 몽땅 주시고 싶어하시지만, 천도의 길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프게 하고 있다. 하나님의 아픔은 여전하지만 그나마 하나님의 해방이 지옥에까지도 빛을 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상인은 모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천상의 우리에겐 대단히 엄청난 복음의 폭탄과도 같다.』

그렇기 때문에 10월 8일, 영계의 모든 공적이 있는 사람들은 지상에 재림할 것을 허락하는 것을 기도했어요. 재림할 것을 허락했는데, 땅에 있어서 형님의 자리에서 재림한 그들을 동생과 같이 가르쳐 주고 복을 넘겨 줄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저나라가 전부 다 거꾸로 뒤집어지는 거예요.

지상이 문제예요, 지상. 그거 다 재림하는 거예요. 옛날과 달라요. 기도할 때 모든 조상들을 동원해 가지고 움직일 때가 됐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이 달라졌어요. 그 다음에 메시아가 필요하고, 선생님, 재림주가 필요한 것이 아니에요. 필요 없어요. 축복 중심가정,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하나된 일체권의 사랑의 특권적 상속자, 황태자, 여왕과 왕이 되는 계승 자리를 상속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