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가 아니고 가지이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기지가 아니고 가지이지.

『뿌리와 줄기와 순을 중심삼고 만민이 모든 가지가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결실을 맺어야 되겠습니다. 이 결실을 온 천지에 꽉 채워 해방의 천국을 완성해야 할 가정이상이 하나님의 이름과 참부모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천상?지상세계에 정착할 수 있는 데 있어서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표어를 중심삼고 이제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에 하나님의…』

정오정착 해봐요. 정오정착!「정오정착!」정오정착!「정오정착!」정오정착!「정오정착!」정오정착은 그림자가 없어요. 그림자가 없는 거예요. 하늘 부모,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근원이 되고 인류의 조상은 순이 되어야 됩니다. 이게 커 가지고 모든 백성들은 가지가 돼 가지고 꽃이 피어 맺은 열매는, 순이나 어디나 전체 가지에 있어서 꽃이 피어 맺은 열매는 동등한 가치로 거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통해 가지고 수확, 결실을 거둔 것은 어떤 가지의 것도, 이 땅에 있는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국경을 넘어선 입장에서 통일적이요 동일적인 내용을 갖춘 그러한 가치의 열매가 거두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을 뿌리면 하늘나라와 하늘나라의 천국이 그냥 그대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자, 계속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