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하여 협조하는 영인들에게 져서는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재림하여 협조하는 영인들에게 져서는 안 돼

「뉴욕 대회 좀 보고를 할까요, 아버님? (곽정환)」그래. 얘기해 줘요. 대회가 어떤 대회인지 다 모르지요? 얼마나 심각했는지 모를 거라구요. 못 할 것을 한 거예요. (곽정환 회장이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어셈블리(Assembly) 2001’에 대해 보고)

이번 10월 8일에는 말이에요, 무엇을 발표했느냐 하면, 여러분이 태어나고 모든 사람들이 태어나 사는 곳, 조상으로부터 지금까지 수천년 수만년 역사를 거쳐왔더라도 괜찮아요. 자기 지역에서 태어난 조상들은 전부 다 재림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로마면 로마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그 지역에 와서 살다가 태어난 사람이 전부 합하니까 김 씨면 김 씨를 중심삼고 말하면 김 씨만이 아니지요. 그 가운데 여러 성이 합해 가지고 거기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한 족속과 같이 재림하는 거예요. 재림해 가지고 그 지역 전체가 합하여 여러분을 도울 때가 왔다구요. 영계에서 재림해 가지고 돕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수많은 영들이 여러분을 옹위해 가지고 도우려고 하는데, 영계에 있어서 4대 성인이라든가 성현들이나 의로운 사람들이 한 방향으로 열심히 해 가지고 한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지상을 협조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이러한 재림해서 협조할 수 있는 영들 앞에 져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들 앞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야말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나서야 돼요. 그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이 창조할 때에 생각한 것을 전부 이룬 거와 마찬가지의 신념을 가지고 움직여야 된다구요. 의심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 대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이 무슨 짓이야 못 하겠어요? 은하계로 말하면 태양계 같은 것이 1천억 개예요. 1천억 개가 들어가 있는 그 은하계를 만드신 하나님인데, 이 지상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