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협조시대와 부자협조시대의 차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모자협조시대와 부자협조시대의 차이

여기 큰 얼굴들을 해 가지고 앞에 앉았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36가정이 그렇잖아요? 아들딸들 전부 다 관리 못 해 가지고 축복 때 쫓아 보내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나? 일족을 거느리고 들어갈 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더러운 핏줄을 얼룩덜룩해 가지고 들어가겠어요? 그거 안 된다구요.

그래서 모자협조시대가 지나 부자협조시대가 왔는데 부자협조시대는 뭐냐? 아들과 아버지 둘만 있으면 어머니는 얼마든지 있어요. 아버지가 홀아비가 됐으면 그 아버지도 자기 여편네를 데려올 수 있고, 또 아들도 자기 어머니를 모셔야 되지요? 그것이 부자협조시대예요. 모자협조시대는 아버지가 없어요. 그게 큰일이에요. 씨가 없어요, 씨가. 부자협조시대가 되어 있으면 밭은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 시대가 달라진다구요. 그것 무슨 말인고 하고 정신차려야 돼요. 효율이도 부자협조에 대해서 잘 몰랐지?「예.」요즘에 와서야 알지.

그게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 해양권을 중심삼고 맨 마지막 선언을 하고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이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게 다 놀음 놀음이가 아니에요. 하늘의 선언에 의해 가지고 말뚝을 박고 돌아서는 거예요. 그것들은 앞으로 우리가 인수 안 해도 국가의 소유가 돼요. 선생님이 가서 선언한 것은 세계적인 소유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자기 이상 존중시하는 사람이라야 소유권이 계속돼요. 알겠어요?

세상에,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지금 그대로 살겠다고 자기 뭐 있는 집 짜박지, 땅 짜박지 가지고 그걸 자기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얼마나 창피한 거예요? 하늘 앞에 얼굴도 세울 수 없고, 자연세계에 부끄러운 거예요. 자연을 탄식권 내에 몰아넣은 것이 타락이에요. 그것을 해방시키려고 하는데 그것이 싫어요? 그놈의 자식들, 그놈의 일족이 잘되겠어요, 망해야 되겠어요? 천운이 참소해 버려요. 못 하면 담을 못 넘어오고 울타리를 못 넘어 들어와요. 왔다가 돌아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심각해요.

앞으로 자기가 부끄러운 무엇이 있으면 여기에 참석 못 할 때가 온다구요. 선생님 모임 자리에 아무나 오지 못해요. 선생님이 여러분과 같이 훈독회도 안 해요, 이제. 자기들이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들이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제4차 아담권, 가정에서 다 해야지요.

지금 때는 한 씨하고 문 씨하고, 그 다음에 박 씨하고 최 씨, 4개 성을 한데 모아 가지고…. 이게 원수들이에요, 원수. 선생님 앞에 원수였어요. 뜻을 다 못 이룬 거예요. 그러니 자기 일족, 친족을 수습해야 될 때가 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