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인류는 이제 독선과 무지 그리고 이기심과 증오를 자책하고, 하나님 앞에 겸허히 고개숙이고 천도를 따라야 할 시점에 다다랐습니다.』

문 총재가 하는 말이 지나가는 얘기가 아니에요. 이 시점이 그 시점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이렇게 했는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죽어서도 ‘문 총재, 왜 얘기 안 해줬느냐?’ 할 수 없어요. 신문에 내고 다 통고했어요.

『본인은 일찍이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하나님과 인류가 공히 바라시는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생애를 바쳐 왔습니다.』그렇지요?

『본인은 오늘 평화로 가기 위한 중요한 몇 가지를 말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우리는 남을 위하여 사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태어나기를 남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를 말할 때는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이에요. ‘위’ 할 때는 아래를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좌’ 할 때는 우를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남자’ 할 때는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이에요.

그래서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여자 때문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남자 때문에. 때문에 태어났으니 위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