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교수들도 미국 유 티 에스(UTS)를 거치도록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선문대 교수들도 미국 유 티 에스(UTS)를 거치도록 하라

넌 이번에 처음 훈독회 나와? 어디, 집이 어디인가?「천안입니다. (문성제 교수)」천안?「예.」여기는 안 있나?「예. 천안에 내려가서 있습니다.」거기서 훈독회 해?「예. 하고 있습니다.」그래?「참부모님 훈독회에도 참석하고….」그 선생들 앞으로…. 곽정환!「예.」저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 나오게 하는 게 좋아. 앞으로 학장 될 수 있는 사람들은 유 티 에스 안 나오면 안 돼. 알겠나?「예.」세상 무슨 학박사를 인정 안 해. 그걸 알아야 돼.

앞으로 때가 된다면 세상 학교, 아이비 리그니 세상의 영국의 옥스퍼드니 무엇이고 다 하는 것도 신을 부정해요. 90퍼센트 이상이 하나님을 부정한다구요. 거기서 물들었는데 거기서 먹고 살던 그것 가지고 안 된다구요. 그거 다 잘라 버려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유치원에서부터 소학교와 중?고등학교를 만든 거예요. 여기 팔도강산에도 전부 만들자고 했는데, 그건 각도 책임자들이 만들어야 돼요. 나라에 대한 모든 것도, 한 도에도 중?고등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도를 살릴 수 있는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돼요. 중?고등학교만 만들게 되면 소학교는 자동적으로 생겨나고, 소학교를 만들게 된다면 유치원은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거예요. 중?고등학교 선생이 있다구요, 선생이. 야간 중?고등학교도 만들 수 있고, 소학교를 만들 수 있어요.

그래, 중?고등학교를 만들어야 돼요. 중?고등학교 과정 때가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제일 뭐라고 그럴까, 변화될 때예요. 음성도 변성이 되고 생활 행동도 평면적으로 선다구요. 서는데 하늘땅의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설 줄 몰라요. 그것이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 자체가 안 갖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 서야 할 텐데 그것이 없으면 자기가 못 서는 거예요. 설 수 없으니 세상에 대해서 어디를 믿고 날아갈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러니 불평하다 보니 전부 다 자기가 선다고 해 가지고 자기 중심삼은 개인주의, 인본주의화한 개인주의, 신본주의를 부정할 수 있는 사탄 편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나?「예.」곽정환, 알겠어?「예.」이제는 본격적으로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 가서 공부할 수 있게끔 말이야, 1년이면 1년이라도 거치게 해 가지고 장려해야 돼요. 그러면 방학 때라도 가서 공부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런 제도를 만들어 가지고 졸업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못하면 앞으로 학위도 못 줘요.

앞으로 선문대학 나오는 사람은 4년제 졸업하기 전에 6개월을 거쳐 가지고 신학대학원도 다닐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방학 때까지도 공부시켜 가지고 6개월 이상만 지나게 된다면 2년 졸업장까지도, 석사학위까지도 줄 수 있는 제도를 만들라고 그랬지?「예.」그리고 유 티 에스하고 여기하고 앞으로 학과제도, 커리큘럼(curriculum; 교육과정) 중심삼은 성적 평준화를 인정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세계화시켜야 돼요, 세계화. 그걸 알고 그 준비를 해야 돼.「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