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박사는 종교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분야까지 가르쳐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8권 PDF전문보기

신학박사는 종교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문화분야까지 가르쳐야

몸 마음이 하나되려면, 마음의 기준이 가정을 넘고 국가를 넘고 하늘땅을 넘어가려면 알아야지요. 외적으로 학문을 한 그걸 끌고 다녀 가지고는 마음이 종살이가 되어 버려요. 그걸 모면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박사 코스까지 하라는 거예요, 신학박사.

신학박사는 나중에는 종교권을 넘어 정치학을 가르쳐 줘요. 알겠어요? 하늘 정치와 경제, 문화면까지 전문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정치 내용의 세계적 유엔이면 유엔을 중심삼은 국제정치가 어떻게 되어 있고, 경제가 어떻게 되어 있고, 그 다음엔 문학은 어떻게 되어 있고…. 문학 하게 되면 그것이 무엇으로 나타나느냐 하면 운동, 체육으로 나타나고 예술로 나타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래서 체육에 손을 댄 거예요. 문화체육대전을 하는 것이 2월 달인가?「예.」체육이에요. 세계적인 기준의 올림픽대회예요. 모든 분야에 챔피언이 돼요. 체육만이 아니에요. 물리학계의 챔피언, 혹은 문학계의 세계 챔피언, 모든 학문 분야의 챔피언을 뽑아야 된다구요. 그래, 뽑아 가지고 그들을 중심삼고 뽑힌 그 가운데 대표해 가지고, 핵으로서 계대를 이을 수 있는 청소년들, 자기 아들딸, 학교 2세들을 그들이 협력해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최고의 권위 있는 사람들이 위하는 2세들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그 세계는 앞으로 가면 갈수록 발전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챔피언이 된다면 세계를 넘어서 어디 가든지 몇 년 동안 그 기간까지는 가서 가르쳐 줄 수 있어요. 국경이 없어요. 학교에 갔으면 학교에서 그 사람을 원하는 거예요. 학교에서 교육한 것이 사회에 전부 다 전개되지요? 사회기관 어디 가든지 대접을 받고 그의 지시를 받으면서 거기에 보조를 맞추어 기록을 따라가서 기록을 깨기 위한 세계의 길을 닦아놔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뭐예요? 가정 축복만이 아니에요. 앞으로 각 분야에 학술 챔피언을 빼야 돼요. 노동자까지, 땅을 파더라도 한 시간에 얼마나 파느냐 해서 거기에서 챔피언을 뽑는 거예요. 농사짓는데도 어떤 분야를 정해 가지고 그 분야에 대한 모든 기록을 남겨 가지고 나라와 세계 평화를 촉진화시킬 수 있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문을 열어 가지고 경쟁해서 우수한 사람을 뽑는데, 뽑힌 사람은 그 세계의 왕이에요. 알겠어요? 물리학계면 물리학계의 왕과 마찬가지예요.

그래, 유종관은 뭐야? 무슨 왕이야?「가정의 왕이 되겠습니다.」가정 왕이야 다 되어야지. 가정에서는 다 가정 왕이 되어야 되고, 그 다음엔 지금 외적으로는 뭐야? 국민연합의 괴수가 되어 있잖아? 거기에 본이 되어야 돼. 선생님이 생각하는 이상, 그것은 분과니까 말이야, 선생님이 전체를 관리하게 되면 헌법 기준을 중심삼고 헌법에 있어서 부처에 대한 법이 있는데 8개 부처가 있으면 8개 법이 있는 것처럼 법을 지키는 전문분야의 책임자로서 대통령이나 선생님보다 나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자꾸 밀고 올라가야 그 대통령보다 유명해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부처장들이 전부 돼 가지고 실적을 국가 이상 세워야 대통령에 올라가는 거라구요. 그러면 그 결과는 간단한 거예요. 승리할 수 있는 챔피언의 결과라는 것은 백 개의 부처가 있더라도 책 한 권 이내에 전부 다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1년이라도 한 번만 하게 되면 훤히 다 알아요.